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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5

  • 작성자
    Lv.63 돌법사
    작성일
    12.03.14 11:32
    No. 1

    확실히 제가 느낀 그대로네요.
    재미있긴한데,이상하게 뭔가 부족한 느낌.
    몰입하고 있긴 하지만 너무 느슨한 느낌.
    사건 사고가 나면 거기에 몰입하고 긴장을 해야하는데
    그게 깊게 들어가지지 않더군요.
    하지만 글이 부드럽고 모난구석 없이 잘 쓰여졌지요.
    시간이 해결하지 않을까 짐작해보며
    저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魔羅
    작성일
    12.03.14 11:36
    No. 2

    글은 나쁘지 않지만 집중도 안되고
    흩어지는 느낌..
    추천할 정도의 책은 안되고
    1권을 보고나서 2권을 봐야할까?
    집중이 안되네 라는 생각만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2.03.14 12:01
    No. 3

    확실히 글 쓰는데 연륜과 깊이가 있어 보이는데 뭔가 장르소설에는 안 어울리는 것 같아서 대본소 만화 스토리 작가 하시던 분이 외도 잠깐 하셨나 했었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12.03.14 12:18
    No. 4

    추천이란 말을 쓰면서 조금 망설였는데 이유가 위에 분들이 느낀 느낌일거 같아서입니다. 내용상으로 이 글은 추천대상인데 재미로 보면 추천이라고 강하게 밀어붙이기가 쉽지 않습니다.
    글의 퀄리티보다 재미가 우선인 것이 일단 대중문학의 본질이라(아무리 좋은 글이라도 재미가 없으면 안 보니까요.) 그런면에서 보면 이 삼도천은 형식의 선택에서 미스가 있었다. 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볼만한 글은 맞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블랙라벨
    작성일
    12.03.17 03:01
    No. 5

    요즘나오는 현판중에서는 볼만한것 같아요. 허황된 내용이 적어서 좋았어요. 그러나 연재란의 조동길이 더 좋아요 ㅎㅎ 마니마니 써주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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