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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6

  • 작성자
    Lv.81 허무무상검
    작성일
    12.04.03 14:45
    No. 1

    아 그런데 피튀기는 전투 경험도 있고 영혼 렙도 9로 오른 주인공이 현실에서 발목기치료 한다고 정신력 딸려서 기절하는 모습은 좀 어색하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거부감없이 매력덩어리인 글인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2.04.03 14:59
    No. 2

    너무 칭찬일색인데, 하룬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럭저럭 볼만하고 이상하다 생각한 분들은 여전히 이상하게 생각할만한 책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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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고추장국
    작성일
    12.04.03 15:05
    No. 3

    적어도 하룬 보다는 낫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무판비
    작성일
    12.04.03 15:13
    No. 4

    전 하룬 별로였던데..하룬이 잘나가더군요..전작이 안맞으면 그 다음작품도 마찬가지인 적이 많아서..요작품이 예매한 반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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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구결
    작성일
    12.04.03 17:11
    No. 5

    저는 능력치창은 달빛으로 끝내고싶어요 누가좀 소드아트온라인처럼 않써주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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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약물폐인
    작성일
    12.04.03 17:37
    No. 6

    전 괜찮게 봤구요.. 4편을 봐야 하는데... 앞분이 빌려가셨는지 없어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12.04.03 22:46
    No. 7

    3권읽다가 너무 루즈해서 휙휙 넘기긴 했는데.. 학원에서 준남작 주제에 백작인가 후작 자제들을 흠씬 두들겨 패더라구요. 순간 게임소설 읽는줄 알았음... 뒤이어 음식 좀 한다고 냄비 꺼내서 학원생들에게 요리해주는데.. 이것때문에 애들이 줄을 이뤄가며 대기타고 친분이 올라가고.. -_-... 뭐하는 스토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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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곽일산
    작성일
    12.04.04 08:23
    No. 8

    4권이 나왔다는데...
    아직 못보고 있네요...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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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무판비
    작성일
    12.04.04 11:55
    No. 9

    아..추천보고 방금 1,2권 읽었는데 재미있네요
    하룬을 생각하고 기피했었는데 저에겐 하룬보다 훨씬 잘 맞네요..제가 원래 게임판타지를 너무 싫어해서 하룬이 안맞았는지도...
    아무튼 이든 재밌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2.04.04 16:51
    No. 10

    일이권은 볼만했는데 삼권은 좀 주춤한 느낌이간하더군요 아직까진 볼생각은 있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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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2.04.04 23:33
    No. 11

    2권까지 볼만 했는 데 3권은 그닥인가 보군요.
    개인적으로 무협이든 판타지든 학원은 안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무슨 애들도 아니고... 각 파 자존심이 있지...
    공개된 무학 전수받으려고, 또는 공개된 지식이 마탑보다 좋은 것도 아니고... 물론 인맥은 쩔겠지요.
    유럽에서도 대학이 부흥하기 시작한 건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닙니다.
    대학이 본격적으로 상위 교육기관으로 활동을 시작할 때에도
    검증된 유명인사를 초빙한 사교육 시스템이 월등하게 좋았죠.
    공후작가 자제들은 왠만하면 가정교사 부르지요.
    전문지식이야 중인들이나 습득하는 게 상식이었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공법
    작성일
    12.04.05 07:26
    No. 12

    대여점에 4권 예약한 사람이 많더군요 결국 서점에서 샀다는..4권도 볼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눈사람들
    작성일
    12.04.05 09:15
    No. 13

    이현비 작가님은 자기 스타일이 있으시죠
    하룬을 보고 내취향이다 싶어서 전작을 찾아보니
    그의여행 이란게 있더군요 읽어보니
    하룬을 쓰기전 초기작처럼 보이더군요
    볼만은 하던데 뭔가 어설픈면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새로나온 이든은 하룬에서의 설정미스를
    반영해서 제법 짜임새 있으면서 재미가 만만치 않습니다
    아주 기대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land
    작성일
    12.04.05 15:18
    No. 14

    하룬도 게임이라는 면을 빼고 보면 이든과 비슷합니다. 아직은 볼만한 글인건 분명합니다만 자기복제적인 면이 좀 있어서 앞으로가 걱정이 되긴 합니다. 물론 이든 말고 그다음이나 다음작품말이지요.
    제가 포기한 작가분이 한분계신데 백도라지라는 대체역사를 주로 쓰시는 작가분입니다. 몆년새 엄청난 다작을 하셨는데 문제는 거의다가 비등비등한 자기복제글이라는 거지요.
    이든은 다음권을 기달리고 있는 작품중에 하나이지만 그다음에도 좋은 작품써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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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서희(曙曦)
    작성일
    12.04.16 15:31
    No. 15

    히키코모리 님 댓글에 동감.... 이든이 끓인 스프 맛보겠다고 귀족 자제들이 줄서서 헐떡거리는 게 영 지루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2.05.30 16:49
    No. 16

    다음권을 내놓으시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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