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4

  • 작성자
    Lv.40 앰블램
    작성일
    12.05.27 00:29
    No. 1

    1권의 반을 못 읽고 접었습니다. 그다지 읽고 싶은 욕구가 안 생기더군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5.27 00:35
    No. 2

    요즘 보는 유이한 현판이네요 일식이가 간다와 아웃사이더 두개만 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연금술사
    작성일
    12.05.27 00:38
    No. 3

    첫 댓글 참 힘빠지네요..

    적어도 '뭐가 어때서 마음에 안들더라' 정도는 써 주십시오.

    실컷 추천글 써놧더니 뜬금없이 달랑 저렇게 한줄이면 글쓴사람
    피토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가자아..
    작성일
    12.05.27 00:46
    No. 4

    재미라는 부분에선 강추 여주는 아직 애매하고 답답해서 비추
    볼만한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itriplee
    작성일
    12.05.27 01:30
    No. 5

    아 한주먹님 연재 중에 그것 있죠. 그 세계를 거의 멸망 시키고, 자기가 원하는 세계를 만들려는...더구나 sf적인 면모도 보여주는 작품. 그것 어떻게 됐나 모르겠네요. 그 작품 흥미 진진하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5.27 01:33
    No. 6

    이 작가분 정복 3권까지 나온게 또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림천
    작성일
    12.05.27 03:22
    No. 7

    추천 믿고 일독 한번 해볼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디바이더
    작성일
    12.05.27 08:26
    No. 8

    정복은 4권까지 나왔습니다. 요 며칠사이에 5권이 나올꺼란 소문이 자자하더군요. 갈수록 존재감이 희미해지는 우리의 주인공 이사장님께서 5권에서 팍 튀길 기대합니다.정복은 뭐랄까 그전에 양산된 '왕에게 충성하여 나라를 발전시키세' 이런 스토리가 아니라 '왕? 개뿔 니놈따위에게 내 목숨을 맡길수 없다!'라고 하며 싸그리 밀어버리고 나라의 근간을 갈아 엎으면서 시작하죠.이런점이 좋아서 구입하려고 했지만 그놈의 오탈자가 페이지마다 있어서 아직도 고민중입니다.
    아웃사이더는 한마디로 재밌습니다. 요 근래 현대판타지물중 이렇게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없었네요.요즘 흔한 마계고딩의 현대 원정물들보단 이백만배쯤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두유매니아
    작성일
    12.05.27 20:54
    No. 9

    아웃사이더 재미있게 봤습니다. 현대물도 이런소재는 재미있네요
    뭐랄까 글을 볼때 촌티나지 않았습니다 좋았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식객(食客)
    작성일
    12.05.28 01:29
    No. 10

    이 감상보고 봣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현판이 싫은이유가 과도한 먼치킨과
    너무 대단한 흑막 어처구니 없는 하렘편성이었는데, 이 소설은 절재가 있습
    니다. 오버가 없어서 재밌는 아웃사이더 필력도 좋고 아주 좋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손선생
    작성일
    12.05.28 02:26
    No. 11

    전 재미있게 본 책입니다.

    음... 장점은..개연성이 있습니다.

    그럴 듯하고, 내가 저 상황이라도 저렇게 하겠군... 하는 공감을 이끌어 냅니다.

    단점은 좀 밋밋하달까...

    극적인 장면에서 너무 무미건조하게 넘어간달까 하는 점이 좀 있네요.

    클라이막스 부분이 극적이지 않고, 그냥 스르륵 흘러 지나가는 느낌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몰입감이 좀 떨어지죠. 이게 문체 탓인 부분도 좀 있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개연성있게 이야기가 넘어가서 재미있게 보고 있는 책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니나노
    작성일
    12.05.29 15:52
    No. 12

    괜찮게 봤습니다.
    확실히 장르소설을 보면 "터무니없는 내용이지만 왠지 그럴 듯한"이 아주 중요한 것 같아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소녀의하루
    작성일
    12.08.15 00:44
    No. 13

    1권 보는중인데 현재 너무 답답합니다 저는 좀 그러니깐 머리가 너무 나쁜 주인공은 싫어합니다.. 어느정도 똑똑하진 않더라도 어느정도는 사람
    다룰줄은 알고 이 주인공인 아직 1권 초반 이지만 어느정도 머리가 돌아가는 주인공도 모 도장만 다니고 관심이 없으면 당할 수도 있지만 이주인공은 군대를 가서도 죄다 운동만 하다가 꼭 조폭 같은 행동대원들 잔뜩 모아서... 도대체가 알아본게 재대로 없는것 같아서요 없에 있는 주인공도 힘세고 어느정도 순진하고 적당히 어느정도 하면 이해가 됩니다만
    이용당하기 딱좋은 인상... 다른 사시 준비중인 주인공 친구도 있읍니다만.... 예도 조변호사나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그리 이런방면에 잘아는것도 아니고 냅다 선배를 말솜씨에 넙어가서 냅다 취직 시켜준것도 그럿고
    아무리 급해서 조금 사람 알아볼 시간은 있을듯한데요
    책을 빌려서 우선 볼태지만 저는 약간 걱정이 됩니다..
    주인공이 어떻게 성장할지 보배얻어서 내공등등을 얻는건 좋지만 ..
    머리가 너무 안돌아가 이용만 당하는건 제가 제일 싫어하는 그런 취향이라
    이게 약간 제딴에선 걱정입니다...
    작가님 트랩퍼도 재밎게 봣지만 주인공이 어떻게 성장 할지가 걸려 약간
    걱정입니다...
    제 취향에 맞을런지 제딴에선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림천
    작성일
    12.11.05 23:51
    No. 14

    손선생/ 동감...합니다...
    볼만한 글이고 추천 합니다. 요즘 나오는 글중 상급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