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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6

  • 작성자
    Lv.97 念願客
    작성일
    12.04.11 00:35
    No. 1

    초반엔 재밌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절대고독자
    작성일
    12.04.11 01:19
    No. 2

    엔터 정리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5 우사(愚士)
    작성일
    12.04.11 04:06
    No. 3

    계속 잼있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천사의소멸
    작성일
    12.04.11 04:41
    No. 4

    지금도 재미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오그레
    작성일
    12.04.11 08:06
    No. 5

    요즘 나오는 책들중에선 볼만합니다만..쪼금 오글거리는게 나옵니다.
    일단 어른들 앞에서 사탕 탁탁 털어대는거좀 안나왔으면 하네요. 그리고 세계정복의 대악당..이것도 꼬마들 생각이라면 납득이 가지만 회귀한 어른아이(?) 정신세계가 그렇다는건 문제가 있어보입니다.그거 빼면 볼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제리엠
    작성일
    12.04.11 09:40
    No. 6

    제국을 세운다고 주인공이 직접 생각하진 않죠, 아마 기업생각하고 있는것 같더라구요 세계정복 세계정복 말만하고 ㄷㄷ 가끔씩 나레이션으로 훗날 국민이 될 어쩌고 저쩌고 써있긴 하지만... 그리고 부모 성격이 너무 맘에 안들더라구요 사사건건 자식이 뛰어난데 자신들은 부모니까 눌러야한다면서 방해만하고... 이건 뭐 주인공이 성장함에따라 조금씩 사라질 문제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오그레
    작성일
    12.04.11 15:04
    No. 7

    아..그리고 개인적으로 소설에 나오는 인물들중 너무 미화된 사람이 있네요.요새 인터넷에 글한번 잘못 올렸다가 욕바가지로 먹고 있는 사람도 있는데 분명 그보다 더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너무 미화된게 아닌가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초정리편지
    작성일
    12.04.11 15:10
    No. 8

    그 미화되고있는 사람이 아직 욕먹을만한일을 한건가요??

    12.xx사태가 욕먹을만한 일은 맞지만 그후 호남에서일어난 일을 한후로 글이 진행되나?? 잘모르겠는데.. 주인공 영향때문에 역사가 바뀌고 있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고오옹
    작성일
    12.04.11 22:21
    No. 9

    일식이가 "이리이리하면 결국 잠시 욕은 먹겠지만 후대에 뛰어난 위인이 될거에요"라고 속여서 맘바꿔먹고 진짜 훌륭한독재자 되겠다는 마음 품고있는걸로 보임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뽀오오옹
    작성일
    12.04.12 19:08
    No. 10

    저도 그게 껄끄러워서... 필력 좋으신데 왜 굳이 뒷말 나올 소재를 삼았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land
    작성일
    12.04.13 03:05
    No. 11

    감상란과 비평란의 차이점이... 감상란엔 은근히 좋은 댓글이 많고...
    전 애새x가 주인공인게 싫습니다. 동화책도 아니고...
    6권에 아직 초딩1이라면 언제 클지... 아마 압박이 있기 전까지 초딩으로만 1, 20권은 충분할 듯해서 미리 포기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풍산
    작성일
    12.04.13 04:22
    No. 12

    감상란 글 읽고 읽어봤습니다만 결국 낙마했습니다.
    초딩 생각이 너무 심하고 주변 인물들의 성격을 제가 참지 못하겠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雪竹
    작성일
    12.04.13 13:43
    No. 13

    [일식이가 간다] 제일 손꼽아 기다리는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지나던유령
    작성일
    12.04.21 13:15
    No. 14

    개인적인 견해를 써보고자 합니다.

    아직 책 안에서는 큰 사건이 터지기 전이죠. 일식이 때문에 역사가 이미 많이 바뀌었습니다. 어느정도 역사를 기반으로 한건 맞지만 정확히 역사를 따라가지는 않고 있습니다. 역사소설이 아닌 현대판타지 이니까요. 누구를 미화한다 해서 그렇게 지탄 받을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보는 사람도 한정되 있으니까요. 호불호도 많이 갈리는 것도 같고요. 지금까지 나온건 다 봤는데 제가 보기엔 그저 시간 때우기용 인데 나오는 90%의 책들 보단 좀 더 재미가 있을뿐 입니다. 단지 아쉬운건 주변인물들이 점점 바보가 되어 가는게 아쉬울 뿐 주인공이 잘났다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주변 인물을 바보로 만들어 버리는 게 너무너무 안타까울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청마
    작성일
    13.10.14 14:01
    No. 15

    그럭저럭 참고 읽다가 땅크 미화에 질려버립니다.
    민주화운동을 공산주의운동으로 비하하는 것에도 질립니다.
    작가 자신은 중도보수로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냥 일베충으로만 느껴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absent
    작성일
    13.10.21 01:20
    No. 16

    저도 윗분 말씀대로 최땅크를 너무 뛰우더라구요.. 아무튼 초반에 뛰우는건 그냥 소설설정이 그래서 그럴수도 있겠지했는데 10권넘어서면서부터는 도저히 볼수가 없을것 같아요..

    점점 작가님이 일베를 하는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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