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네르가시나가 아니라 네르가시아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레알 회개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레알 회개 읽으셔도 실망하실듯

찬성: 0 | 반대: 0

비평란에 가야 할글인듯.

찬성: 0 | 반대: 0

전 제목만 보고도 안봤는데 다행이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재밌는건 이글 조아라였나? 얼마 연재되지도 않고 출판한다고 했다는거...솔직히 초반 30~40페이지면 감이 딱 오는 글이죠.

찬성: 0 | 반대: 0

전 제목만 봐도 감이 오는데요...

찬성: 0 | 반대: 0

예전에 비평한 적이 있는 글...
얼굴이 녹아내리는 사고의 원인이 된 여동생, 자신을 폭행사주하고 여동생에게 술집에 일하라고 협박하는 된장녀인 여자동창, 자신을 계속 계롭히고 여동생을 성폭행하려는 일진, 흐릿한 동영상으로 고등학생인 주인공을 협박하여 조직과 싸우게 만들려는 정의감만땅인?? 여자검사, 뜬금없이 예전에 주인공에게 구함받았다고 주인공을 오매불망 사랑하는 재벌가의 여자등등이 1,2권내용일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등장인물들을 주인공이 용서하고 친하게 지내게 된다는 겁니다. 허참...
이글이 볼만하다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찬성: 0 | 반대: 0

50p 이상 읽으신 분 있으시면 인정합니다!!
이건 뭐 중학생 조카 일기 보다도 필력이 못하니 쩌ㅂ~~요즘 여자 아이들 글 참 잘 쓰데요.몰래 몇 p 읽어 봣는데 너무 잘 써서 감동적이더구만요.냐하하~~

찬성: 0 | 반대: 0

여동생 나온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저는 못 읽겠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종이가 아깝다고여긴.. 평가할 가치도 없을정도로 최악이라고 느끼면서 2권보다 때려친 책이네요.. 아이디어가 약간 기발한거빼면 그외 볼거하나없는..

찬성: 0 | 반대: 0

이런 글 편집한 편집자도 돈 받겠죠. 애휴~~ 한 권만 빌려서 다행이지 두 권까지 빌렸으면......

찬성: 0 | 반대: 0

제목에서 이미 내 눈을 의심케하고...
정신적으로 엄청난 충격을 주었던 바로 그 소설이군요.
난 순간 로멘스 소설인줄 알았습니다;;
"사랑은 어플을 타고...." 이러면 훌륭한 로멘스 소설 제목이 될수 도 있었을듯.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