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뭐 나중에 어떤 의미에서든 대통령적인 지위를 가진다는 것을 의미하겠죠. 그것이 권력이든, 금력이든, 무력이든... 하지만 제목이 유치하고 식상하며 킬링타임용분위기를 풍기고 있고 임팩트 또한 없다는 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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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전편을 재미있게 봤는지 이번편도 재미있게 보는중입니다^^
전편도 그럭저럭 잘봤습니다만 이번은 훨씬 좋더군요. 우후죽순으로 나오는 되도 않는 현대물들중 그나마 수작측에 듭니다.
개인적으로 프레지던트 재밌게 보고 있음 특히 마음에 드는 부분은 대화체가 정말 제 취향임 대화가 크게 어색하지 않고 사이사이에 들어간 묘사나 표현력이 좋더군요 문장 구사가 맛깔난다고 해야할까요? 아마 크게 거슬리는 부분 없이 보실수 있으리라 추천 드립니다
제목 때문에 피하고 있었는데 봐야겠군요... 그러고보면 정말 제목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 것 같습니다. ㅋ
재미 있는 소설이더라구요
주인공 봉구등 캐릭터가 살아있네요. 무엇보다 대화문만 봐도 어떤 캐릭터가 말하는지 알 정도로 대화문과 행동묘사가 뛰어난것 같습니다.
초반 몇 페이지는 흥미로워서 읽어보았는데, 저에게는 슬픔 그 자체였습니다. 작품이 중구난방이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저만 그런가요?
최근 현대물 중 고대의 유산, 더프레지던트, 드림라이더 가장 기대하고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현+판은 이든, 드림워커 구요. 예전꺼 포함하면 샤피로, 마검왕까지
저도 처음에 제목보고 선뜻 빌릴생각을 못했었죠. 그러다가 추천글을 보고 읽게 됬는데,, 너무재밌네요. 기대하는 현대물중 하나입니다. 정말 제목이 안습이라고밖에 ㅠ
저도 제목때메 아직 안본..
아~~ 이건 진짜 재목이 안티여~!!
현대 소설작가중에 자기 주관있게 글을 쓰시는 분중에 한분이죠 보시면 후회하지 않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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