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말장난이 늘어나면서 재밌는 이야기를 망쳤지요. 예를들면 돈 밝히는 사장딸 경리 아가씨, 출현하기만 하면 무리한 개그씬을 만드는 검사 친구등..
지금 와서는 추천하기 그런 작품이 되어버렸습니다. 몇권이나 지났지만 간단히 말할수 있는 스토리..(진행이 되질 않음..)
로드매니저인 주인공으로 인해 벌어지는 재미난 연예계 이야기에서 조폭 이야기로 돌변해 버린 안타까운 작품입니다.
저야 단점들을 알아서 자체 필터링 하면서 보기 때문에 그런대로 재밌는 부분이 나올때까지 참으면서 보지만 다른 분들께 추천은 못드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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