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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7

  • 작성자
    Lv.26 프시케
    작성일
    12.03.22 00:19
    No. 1

    뭐, 그런 부분은 할리우드 영화의 자칭 슈퍼해커가 정작 화면상으론 뻘짓으로밖에 안 보이는 짓을 하는 것과 비슷하게 넘겼죠;^;^;;;; 그나저나 이계독존기때와는 달리, 이번 거는 목표가 확실하니[1권에서 패대기친 놈 이기기;] 그거까지 나오고 완결이 뜰지, 아니면 더 할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창조적변화
    작성일
    12.03.22 00:48
    No. 2

    문과 관련해서 발끈하실 분이 생길지도 모르겠네요.(정담에서 하나 보고 온게 있어서)
    반대로 생각해서 역시 이과는 이과네요. 라고 말이 달리면 이과분들 기분 나쁠텐데... 이런 표현은 되도록 안하시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과고 이과고 살아가는 데 전혀 불만이 없는 분이 많은데, 괜히 이런 말 들으면 거기에 속한 분들은 기분이 나쁘지 않을까요?
    지금 제가 본문 글을 읽고 역시 이과는 이과라서 맞춤법이 참... 뭐, 이런식으로 말하면 기분 안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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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산사람1
    작성일
    12.03.22 02:02
    No. 3

    이건 문과 이기때문이 아니라 생각없이 썼기때문입니다. 아무리 판타지라고 하지만 보편적인 상식을 특별한 것처럼 말을 할때는 타당성이 있어야합니다. 차라리 작가가 생체아다만티움이라고 했다면 거부반응이 없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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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2.03.22 07:13
    No. 4

    요새는 인터넷으로 물어보면 답이 금방 달리니까요. 물론 허위정보도 많지만, 전공하는 사람들도 그냥 구경만 하는건 아니죠. 이런건 작가의 기본적인 성의 문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전차남자
    작성일
    12.03.22 08:46
    No. 5

    7권 사고 후회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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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0 WHeegh
    작성일
    12.03.22 09:37
    No. 6

    생각없이 타자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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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2.03.22 11:43
    No. 7

    문과는 중학교 나오지 않고 들어간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12.03.22 12:52
    No. 8

    생각없이 쓴 걸 겁니다.
    아니면 글쓴이가 주인공 안티던가.

    분명히 앞에서 간호사들에게 키스 당한적이 있고 수능 만점으로 키스한적이 있는데 7권에서 이 몸으로는 처음이다라는 말을 하는걸 보면 거의 확실하다고 볼 수 있지요. 완벽한 주인공을 만드려면 글쓴이도 최소한의 노력은 필요한데 말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zzup
    작성일
    12.03.22 15:47
    No. 9

    이과 나와도 모르는 사람 많을텐데요. 그냥 노력의 문제일 뿐이고 작가님은 이 글에 그 정도 노력은 필요없다는 생각이신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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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12.03.22 16:14
    No. 10

    아, 작품을 만족을 위해 쓰는게 아니라 단지 돈을 위해 쓰게 된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상록
    작성일
    12.03.22 16:18
    No. 11

    감상이라는 탈을 뒤집어 쓴 상태라면
    '노골적으로 특정집단 혹은 사람을 옹호하거나 비난하는 게시물을 지양합니다.' 라는 규칙 따위는 무시해도 되는군요. 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3.22 16:21
    No. 12

    약간 어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상록
    작성일
    12.03.22 16:23
    No. 13

    중학생도 안할 실수를 저지르는 것, 이러한 지성의 결여를 마치 문과의 일반적 특성인 것처럼 이쁘게 포장해주셨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하늘의땅
    작성일
    12.03.22 20:42
    No. 14

    논리없는 이과다운 글이다..라고 하면 무척 기분나쁘실 것 같은데..

    작가분의 준비부족(?)을 문과 전체의 문제로 매도해버리는 건 도대체 무슨 논린지 이과는 그런 식으로 오류를 정당화하는 지 당최 모를 글이네요..

    기분 좋으시면 변태실테고 님 글 읽으면서 불쾌했습니다. 이과라고 님이 언급하신 부분에 대한 기본지식이나 소양을 죄다 갖추고 있는 건 아니지 싶습니다.

    문과 나오면 죄다 정치, 철학에 대해 빠삭할꺼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겠죠? 자기 전공분야 아니면 모르는 게 더 많습니다.

    문과 운운하신 부분은 좀 과하신 듯해 울컥하는 심정에 몇 자 적습니다. 위에 분들도 많이 지적하는 부분인데 나중에 글 읽어보시면 적당히 수정을 하시거나 사과 말씀이라도 올리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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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음냐..
    작성일
    12.03.23 13:15
    No. 15

    쥬라기공원도 공룡다시 부화시킬때보면 무슨 호박서 DNA 채취 어쩌고 저쩌고해도 결국 뻥이죠. 세세한거 까지 따지면 SF나 판타지물은 모두 관련업자한테 비웃음당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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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2.03.23 16:19
    No. 16

    음냐님, 쥬라기공원에서 DNA 채취하는걸 그냥 뻥이라 생각하시면, 그것도 잘못 아시는 겁니다. 호박에서 원시시대 DNA채취하는 것은 이미 했던 일이고, 당연히 가능한 일입니다. 언론에서 불가능하다라는 건, 영화를 보고 "응 지금이라고 당장 할수 있겠는데"라고 착각하는 분들에게 당장 공룡을 만드는 건 불가능하다라는 거죠. SF물은 상상의 산물이기는 하지만, 우리는 모르지만, 혹시라면 가능한 얘기가 대부분입니다. 과학자들이 SF가 과학자의 길의 시작이다라고 예전에는 많이 말했는데, 그건 SF가 거의 아는 지식내에서는 사실을 적고, 거기에 상상을 더했기 때문입니다. 소설이니까 하고 맘대로 쓰는걸 어쩔수는 없겠지만, 예전SF명작하고 비교하면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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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평생낙원
    작성일
    12.03.24 05:10
    No. 17

    체내에 주머니(?)같은거 만들어서 거기다가 조그만 핵탄 넣어놨다고 생각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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