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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0

  • 작성자
    Lv.78 행복초대장
    작성일
    14.08.16 20:27
    No. 1

    추천할만하죠.. 책의 재미만큼 주목을 못받는것 같아 조금 아쉽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督한남자
    작성일
    14.08.17 04:14
    No. 2

    혹시 피로 금 만들고 하는것 안닌지요 맞다면 1권 중간에 버렷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바람의별
    작성일
    14.08.17 10:44
    No. 3

    굿블러드의 최대 약점은 초반 설정입니다. 피로 물질변환을 시키는 점에서 거부감이 많긴 하더군요. 하지만 그거빼면 잘 쓴 편이죠. 10점 만점에 6점은 줄만한 작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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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핏빛늑대
    작성일
    14.08.17 12:41
    No. 4

    전 반대.. 걍 볼만한 재미는 간간히 주는데 뭐랄까 터질듯 말듯하다 마는게 아쉽네요. 차카게 살자든가 그거와 좀 비슷한 흐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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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장과장02
    작성일
    14.08.18 12:28
    No. 5

    대작이라기엔 아쉽고 재미는 사실 좀 부족하다 여겨집니다. 하지만 요즘 현판로는 드물게 탄탄하여 크게 나무랄 게 없고 기본을 충실히 지켜준다는 점에서 매우 높은 점수를 줍니다. 특히 호위호식이니 괘변이니 이딴 말이 없어서 좋네요. 초반 부분은 뭐.. 실드를 치자면 14권까지 소재 개발 빼면 피의 권능(?)을 휘두른 게 다섯 손가락으로 셀 수 있지 싶어요. 거저 얻은 힘을 마구 휘둘러서 초반만 재밌고 마는 대부분 소설에 비하면 굉장한 절제죠.. 초반설정 빼면 사실 판타지라기보단 그냥 현대소설에 가까운 전개. 글이 정말 좋다고는 못하겠는데 나중에 뭘 쓰시든 적어도 막장 소설은 없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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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컴백무림
    작성일
    14.08.18 18:36
    No. 6

    초반 설정이 쉽게 찾아 보기 어려운 드문 소설이긴 합니다. 노골적으로 현 집권 세력을 까버리니까요 우리나라 처럼 정치적으로 이념과 지역색의 분별심이 뚜렿한 곳에서는 그 점이 대게 호불호를 가르는 첫번째 난관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렇지만 이야기적으로는 권수가 더해갈수록 스케일과 재미가 동시에 커지는 몇안되는 소설 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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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라그나123
    작성일
    14.08.19 02:02
    No. 7

    흠.. 나름대로 추천을 받는 책인것 같긴한데 볼까말까 고민되네요.

    개인적으로 판타지나 무협세계는 세계관 설정 전개가 다소 엉성해도 상상의 세계니까 허용할 수 있지만. 현대물은 아무래도 우리가 사는 현대가 배경이다보니 좀더 엄격한 마음속 기준이 세워져서 그런지..
    안일한 현실인식을 바탕으로 쓴 소설같은 경우는 뭔가 마음속에 자꾸 걸리는게 있어서 읽기가 싫어지더라고요. 특히나 특정 정치색을 띄는 경우는 더욱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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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2 나찰(羅刹)
    작성일
    14.08.24 20:46
    No. 8

    저도 처음엔 그저그런 현대물이라고 생각했는데 권수가 벌써 14권까지 갔는데도 늘어지지 않고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게 놀랍더라구요.
    15권엔 전쟁이 나올 꺼 같은데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어떤 미래전투를 보여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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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배둘기자승
    작성일
    14.08.29 03:58
    No. 9

    추천때문에 억지로 4권까지 읽다가 주화입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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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당당무협
    작성일
    14.09.03 16:50
    No. 10

    15권을 막 읽었습니다.
    전쟁 돌입합니다. 권수를 더 할수록 더 기다려지게 만드는 소설입니다.
    원래 소설의 시작은 말도 안되는(?) 상상력 아닌가요?
    피로 금을 만들던 헌혈을 하던 출발점은 인정해야 서로 대화가 되겠죠?
    이 소설은 40년동안 읽던 책 중에서도 꽤 괜찮은 소설이 될걸로 예상합니다.
    그래서 또 16권 기다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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