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남자의길은 잼있게 봤어지만... 아쉬운게 사업도 이거저도 많이 성공하고 조직도 다른 조직들 흡수하면서 많이커지고 했는데... 읽는 저는 첨 마약조직 하나 먹고 하는거나 조직이 더 커지고 사업도 더 커지는데 모든일은 주인공이 다 한다는거. 권력?사회적 파워가 그리 올라가는것 같지 않다는거...그런 부분이 너무 답답해서 좀 아쉬워네요. 이번글은 어떻지...??
방금 1, 2권 읽었습니다. 남자의길, 효종도 읽어보았구요. 제 느낌으로는 남자의길보다는 한결 나아진것 같지만 그닥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남자의길에서는 전혀 마약과는 상관없던 남자가 마약 관련 조직의 보스가 된다는 무리한 설정이 있었는데요. 성공시대에서는 그런 무리한 설정을 회귀라는 방법으로 접근했다는 점이 나아진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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