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고동남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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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현님은 또 누구신가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ㅋㅋㅋ
정말 잘 쓰여진 감상문입니다. 내용 역시 공감하구요. 추천 때리고 갑니다.^^
모르고 있던 작품인데 한 달전인가 우연찮게 읽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마무리가 아쉬운 작품이지만 읽을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름 기억에 남는 소설이였죠. 이상하게 끌리는 소설.
캬! 비평란이 아닌 감상란에 올려주시니 감사!
작가님 하나 궁금한게 있는대 주인공이 짜르 봄바에 직격당한다면 죽나요 안 죽나요?
초반의 긴 호흡에 비해 후반의 급마물이 안타까운 소설이었죠.
중후반이 제대로 마무리만 됐다면 아주 좋았을글입니다.
초반 1,2,3권 보고 대박이다 하고 봤는데 5, 6권이 좀 급하게 끝마무리 된 감이 없지 않던 소설이죠.... 그래도 재미있게 봤네요....
내 생각과는 전혀 다른 전개로 흘러가서 마음 상했던 소설 걍 여선생님 이랑 친구랑 즐겁고 가슴따뜻한 연애 이야기로만 전개되었어도 즐거웠었겠지만기관 나오고 이러면서 완전히 깬다 라고 포기하게 만들었던 작품이었어요
초반엔 주위사람도 변화하는 모습들이 참 보기 좋았는데.. 갈수록 구멍이 숭숭 이것도 참 1,2권만 좋고 이후는 망한 잘봐줘야 용두사미
참고로이소설은 10cm의 스토커 무한반복틀어놓으면서보면 볼때마다계속 감수성폭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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