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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4

  • 작성자
    Lv.5 담소향
    작성일
    13.03.29 16:32
    No. 1

    배타고 실종되고 누가죽고 이런게 어디 한두갠가... 바람나는 드라마도 한두갠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 담소향
    작성일
    13.03.29 16:36
    No. 2

    그렇게 치면 모든 현대물도 같은 스토리 아닌가요. 누가죽고 여자친구는 뒤통수쳤던거고 연예인하나걸리고 연예인 기획사하나 차려보고 기획사차리려니 어디서 깡패놈들이 깽판치고 깽판치니 짜증나서 뒤집어엎고 여자친구는 바람난 남친한테 쟤 짜증나 괴롭혀줘 하다보니 어디서 국회의원아버지 나오시고 짜증나서 깽판치니 어디서 또 외국 야쿠자하나 걸리고 숨은고수도 꼬이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3.29 16:36
    No. 3

    이미 비평란에서도 완전히 같은 내용으로 거론되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풍훈탑
    작성일
    13.03.29 16:59
    No. 4

    담소향님

    미드 애로우 초반 이야기
    - 아버지와 함께 크루즈 여행 그리고 여친의 언니와 바람이 나서 주인공은 여친의 언니와 크루즈 여행 동행, 요트 사고 발생 , 식량이 모자름 그래서 아버지가 자살, 그러면서 아버지가 수첩을 건내줌, , 무인도에 안착, 아버지는 재벌, 회사 창업주 ,

    고수기업경영기 초반 이야기
    - 아버지와 요트 여행 그리고 여친의 언니와 바람이 나서 함께 동행, 식량문제로 아버지가 자살, 아버지가 수첩을 건내줌, 이계로 넘어감, / 아버지는 재벌, 회사 창업주

    자 그럼 이렇게 전개 되는 드라마를 한두개를 되보세요

    담소향님 작가 쉴드가 능사가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 담소향
    작성일
    13.03.29 17:31
    No. 5

    쉴드가 아닌데요? 현판은 비슷한 스토리가 하도 많아서 표절이라고 시비털기도 짜증나요. 그래서 안 보거든요. 솔직히 외국드라마고 본적도없고 저정도면 표절같아보이지만, 솔직히 저거 말고도 비슷한 스토리 표절이 판을 치자나요. 저 소설만 걸고 넘어가는 것도 웃기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1 디메이져
    작성일
    13.03.29 17:41
    No. 6

    도입부까지 똑같지는 않죠. 이건 그게 문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3.03.29 17:49
    No. 7

    지금 비평란에서도 지적된 이야기인데, 이런 내용을 가지고 표절이 아니라고 하는 것도 우습네요. 어떻게 저렇게 많은 소재들이 똑같을 수가 있나요? 저에게 부디 납득이 가게 설명해보시죠. 그냥 우연의 일치다 라는 소리 말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 담소향
    작성일
    13.03.29 19:58
    No. 8

    난독 인증이신가..표절 아니라고 한적은 없습니다만? 표절이라고 하기도 뭐하다고 했죠. 현판에서 그 나물에 그 밥일 정도로 같은 스토리 같은 소재 넘처난다고 했죠. 이 작품만이 아니라 다른 작품도 걸고 넘어가야 된다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 zzup
    작성일
    13.03.31 00:50
    No. 9

    표절이라고 하기도 뭐한다는게 표절 아니라는 말하고 뭐가 다른가요? 다른 사람들을 난독증으로 모시기 전에 본인의 표현력부터 돌아보셔야할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2 취준
    작성일
    13.03.29 19:01
    No. 10

    못 봐주겠구만... 참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풍훈탑
    작성일
    13.03.30 01:34
    No. 11

    담소향님... 문제는 소재가 아니고요..그 소재를 전개하는 방식이 애로우하고 똑같이 진행되는 겁니다.
    그리고 저 소설만 걸고 넘어가는 것도 웃기다고 했는데..그럼 다른 소설도 넘어갔으니 저 소설도 넘어가야 하는 건가요?? 그럼 앞으로 이와 비슷한 사건?이 나오면 언급자체를 하면 안되겠네요 특정 소설만 걸고 넘어가면 안되니까요 아니면 갈고 넘어가고 싶으면 하나하나하나 다 찾아서 걸고 넘어가야 하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수라염제
    작성일
    13.03.30 16:22
    No. 12

    아마도 여러 사람들이 저 소설만 표절이라하면서 격하게 반응하시는건 스토리 뿐만아니라 자세히 분석하면 비평란에도 나와 있지만 아주 세밀한 소설적 구성 아이템하나까지도(예>>아버지의 수첩을 주인공에게 주고 그게 하나의 매개체가 된다는 구체적 설정) 그대로 가져다 표현하니 그 동안 웬만하면 참으려했는데 독자들이 너무 어처구니없다는 생각에서 그런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3.03.29 18:14
    No. 13

    쉴드 라는 말이 듣기 싫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밀야
    작성일
    13.03.29 18:43
    No. 14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신 분을 만나는군요,,저도 오늘 낮에 이 책 읽자마자 애로우의 내용이 바로 생각났습니다. 애로우의 설정과 책의 설정이 완전히 똑같다고 할 수는 없지만 상당히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애로우를 본사람이 이 책의 앞부분을 읽는다면 그냥 애로우 1화의 내용을 대강 요약했다고 느낄 정도였습니다. 단지, 애로우와 이책의 차이는 서두의 유사한 설정 부분이 애로우에서는 이야기 전체를 좌우하는 큰 요소로 작용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냥 흘러가는 장치중 하나로 작용했다고 하는 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래빈
    작성일
    13.03.29 22:32
    No. 15

    같은 작가일수도...


    예전에 구무협볼때...몇몇 작가분은 자기소설 표절하고...


    몇몇 작가분들 지금도 보면 자기소설 인용하는분들 잇잔아요.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조원종
    작성일
    13.03.30 00:45
    No. 16

    공격적 말투 자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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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2 노래하는별
    작성일
    13.03.30 09:18
    No. 17

    쭉 댓글들을 보고 느낀것은 담소향님은 설령 그런뜻이 없으셨다하더라도 쉴드를 쳐주시는것으로 보임
    다 네 눈에는 그나물에 그밥이니 이런씩의 비평은 하지 말라는 글로밖에 안보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티그리드
    작성일
    13.03.30 10:12
    No. 18

    ㅇㅂㅇ... 확실히 들은바로만 보면 너무 유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13.03.30 14:34
    No. 19

    확인해본결과 저도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차라리 아무나 쓰는 스토리를 썼으면 그러려니하고 넘어갈텐데 이건 흔하지도 않은 내용을 그대로 써버렸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서희(曙曦)
    작성일
    13.03.30 16:54
    No. 20

    이야기의 줄기뿐만 아니라 이파리까지 저토록 흡사하다면 애로우를 아는 독자들이 불편해 하는 것도 당연해요. 아무리 요즘 현대물이 그게 그거같아, 새삼 비슷하다고 따지지 말자는 - 솔직히 그럴 가치도 없다고들 생각하며 넘어가준다지만... 그것이 읽고 별 반 개도 아까울 그런 글이 아니라, 누구라도 칭찬하고플 만한 스토리라면 얘기가 달라지지요. 물론 허접이든 고급이든 베끼는 건 옳지 못하지만, 여하간에 백 원 뺏긴 이야기랑 백만 원 뺏긴 이야기랑 와닿는 느낌이 다르듯 말입니다. "어쩜 이 글은 내가 좋아하는 그 작품과 이토록이나 비슷하냐!"고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생각하고 의심할 정도라면... 이걸 문제시 안 하는 게 더 이상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추천500원
    작성일
    13.03.30 21:32
    No. 21

    문제는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하나도 재미가 없다는점 비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없다고
    작성일
    13.05.08 21:53
    No. 22

    나도 나중에 새로나오는 미드보고 판타지나 써볼까

    대충 무협 마법스킬좀 쓰면 표절 아니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쿠쿠링
    작성일
    13.10.24 10:03
    No. 23

    아마 담소향님께서는 에로우라는 미드를 안보셔서 그런 것일 수도 있죠....전 이 책을 읽기 전에 미드 에로우 시즌1을 다 본상태였습니다...책을 읽으면서 어디선가 많이본 내용 같은데 라는 생각을 하게 됬죠...생각해보니 에로우라는 미드였죠...저만 이거 보고 미드 생각하신게 아니였군요...ㅎㅎ 에로우를 보고 난 상태에서 이 책을 읽으면 거북함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0.30 12:41
    No. 24

    담소향이란 사람은 말도 안되는 논리 펼치면서 옹호하다 버로우
    표절을 표절이라고 하지 다른책도 표절 아이냐면서 옹호하는게 무슨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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