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음.. 저도 읽어봤지만.. 상당히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글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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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저는 왠지 주인공이 중2병 같아서 바로....
몇 편 보고 포기. 죄송한 말이지만 시간이 아까웠습니다. 킬링타임용도 되지 않아요.
끝까지 읽어보고 평가하라는 사람도 있을듯... _-_;;
초반에 접었습니다. 누나와 남작아들인가? 하고 갈등이 생겨 내 쫒는 장면에서...... 말도 안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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