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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1 風從虎
    작성일
    11.07.27 14:01
    No. 1

    갑자기 무림포두 2부가 되어버렸어요..

    처음에 보여주던 건 어디로 가고..
    갑자기 사형제 모두 킹왕짱 모드가 되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새홍
    작성일
    11.07.27 16:24
    No. 2

    풍종호님// 포졸 진가수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07.27 19:29
    No. 3

    ㅇㅇ? 전 괜찮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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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버벌진트
    작성일
    11.07.27 23:06
    No. 4

    그러다가 다음권 크리 / 아직은 시기상조 좀더 기다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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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인형법사
    작성일
    11.07.28 16:45
    No. 5

    1,2권에 나왔던 사형제간의 우애. 그런 감동적인 부분. 소설에서 무언가 팍 각인되는 부분이 3권에서부터 조금씩 줄어들더니.. 5권은 뭔가 강조되는 느낌이 없었네요. 뭔가 아쉽습니다. 뒤로갈수록 무언가 터지는게 아니라 갈수록 침체.. 너무 평범하게 글이 진행되어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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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나라장터
    작성일
    11.07.28 23:02
    No. 6

    그래도 4권에서 은정에게 보고 싶었다고 하는 장면은 감동적이었는데..
    이젠 어째 대사형 빼고 나머지 사제들은 쭉쭉 잘나가는 모양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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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墨歌
    작성일
    11.07.29 01:19
    No. 7

    나라장터님//
    솔직히 선유말고는 다들 한가락씩 뭔가 있잖아요?
    ....근데 선유도 독해지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만성이
    작성일
    11.07.30 00:28
    No. 8

    1권을 보고 모처럼 작가의 역량이 느껴져 단숨에 2345권을 새벽2시에 빌려서 날새서 봤습니다. 요즘 작가아닌 작가들이 판을 쳐서 1권만 3편씩 빌려서 마음에 드는 것을 보는데 보물을 발견한듯해서 정말 기뻣습니다.
    그런데 어찌된게 다음편을 보면 볼수록 작가가 무슨 말씀을 하고자 하는건지 알수가 없네요....1권 읽는데 1시간 2권 40분....5권 20분만에 읽었습니다. 1권은 선유에 대한 안타까움과 동질감^^ 등등 참 좋았었는데 출판사의 독촉에 시달리셨는지 숙성된 흔적들이 안보이네여....정말 안타깝습니다. 혹시 아실지 모르겠지만 요즘도 장경작가님의 글이 생각납니다. 1.2권은 정말 지루하고 극악스러울 정도로 재미가 없었던 마교와 신녀에 관한 작품이었는데 마지막엔 감동해서 지금까지도 다시보고 싶은 작품이었는데.....예전엔 아마도 역량있는 번역자가 있다면 유럽및 미주지역에서도 대히트를 칠 수 있는 무협작품이 참 많이 있었는데 요즘 작품들은 너무 심하군요 작품이 아닌 낙서장 수준이 너무 많아서......모처럼 보물을 발견했다 싶었는데 많이 아쉽네요......다음 작품을 기대해 봅니다..이 작품은 다시 헤쳐나가기엔 ^^힘들지 않을까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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