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는 현대인이었던 주인공이 어디까지 기술발전에 이바지할지 궁금합니다. 다른 세상에서 온 주인공들이 이야기 초반에는 자신의 떠난 세상에 지식을 이용해 여러 이득을 구합니다. 그런데 중후반에 가서는 필요할 때만 잠시 기술을 풀어 이득을 구하고 그 기술이 충분히 실현가능성이 있는지는 제대로 설명을 안 하고 넘어가는 일이 비일비재해서 뭔가가 늘 아쉬운 감이 있었습니다. 현재 기원에서는 기술에 관한 이야기들이 개연성이 맞다 생각하고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이야기 후반부에 가서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좀 더 발전했으면 바랍니다.
비하할만 하니까 비하하는거죠.
그 사람들은 이성적인 대화가 안되는게 보통입니다.
그저 주장만 할뿐이죠.
학계에서 정설인 학설이 물론 틀릴수도 있는거지만 그나마 사실에 가까운건데 그걸 별 근거도 없이 비난하고 이미 완벽하게 논파된 이유립의 판타지 소설 환단고기를 마치 사실인양 호도하죠.
80년대 한번 힘을 잃고 사라졌던 자칭 재야사학자들이라는 사람들이나 아마추어 학자들이 사람들이 인터넷 시대를 맞이해 재 등장해 주장을 펴는데 문제는 거기에 넘어가는게 주로 청소년들이라는데 있습니다.
주장 자체가 자세히 보면 딱 나치즘이나 대동아공영권이이니 악영향이 꽤 심하죠.
Commen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