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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3

  • 작성자
    Lv.27 Ordinary
    작성일
    12.02.05 17:33
    No. 1

    진가도 2부는 작가님 블로그에 출판사정 좋아지면 쓴다고.. 그러시던데 그게 진짜라면 2부는 나오지 않는다라고 하신 게 아닐까요.. 저도 기다리는 작품이긴 한데.. 나올지 안나올지..

    숭인문은 작가님 인터뷰에서 작년 9월이였나 11월이였나 그 쯤에 나온다고 하셨는데 아직도 연락 없으신거 보면 답답하네요. 전업작가가 아니고 본업이 있으신 분이긴 하지만 이제 거진 3년 다되가는데.. 내가 숭인문은 왜 읽어서 이러고 있는지 답답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12.02.05 17:53
    No. 2

    숭인문,글쓰기 전념하기 위해서 직장도 그만두고 글 썼습니다.
    하지만... 반응과 판매가 엇갈리면서 제대로 글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Ordinary
    작성일
    12.02.05 19:39
    No. 3

    출판시장이 좋지 않다보니 완결 안된 책은 사지 않는 풍토가 된거같아서 아쉽더군요.. 숭인문은 몇안되는 소장작품인데.. 금강님 말씀대로 숭인문이 평가와 판매가 반비례한다는 말을 듣고 안타까웠죠.. 직장까지 그만 두셨다는 말은 처음 들었는데 너무 안타깝군요.. 이런 책이 많아져야 장르시장이 활성화될텐데.. 좀 많이들 사서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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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maya
    작성일
    12.02.06 08:22
    No. 4

    숭인문 제가 처음으로 구매한 책인데 안타깝네요..그래도 완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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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다단
    작성일
    12.02.06 11:14
    No. 5

    저도 백준님꺼는 챙겨서 읽는데 (코믹한거는 안읽고)
    지금은 무적명 보고 있죠 !!

    생각보다 책방에서 백준님꺼는 인기가 없더군요
    송백도 저떄문에 구입해 놓은 책방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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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8 사량용
    작성일
    12.02.06 22:00
    No. 6

    진지하면서 로맨스가 있는 백준님 소설을 저는 굉장히 좋아합니다. 저도 현재 무적명을 재미있게 보고 있지만 진가도를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太極
    작성일
    12.02.06 22:49
    No. 7

    숭인문.....어서 사야되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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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측백
    작성일
    12.02.07 13:24
    No. 8

    내가 이래서 한무협책을 구매하기가 싫어요. 반쪽짜리 책들이 내 책장에 넘치고 있습니다. 책산 사람만 바보되는 더러븐 세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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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백인
    작성일
    12.02.07 15:36
    No. 9

    백준님 작품은 그래도 어느정도 퀄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오히려 가장 많이들 보신걸로 추측되는 송백을 제외하곤 다 봤습니다만
    역시 글쓴이분처럼 진가도가 보고싶은 1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12.02.08 05:03
    No. 10

    백준님 소설 엄청 좋아하는 독자이지만.. 이번 무적명은 뭔가 좀 안맞더라구요 -_-;; 그냥 달려만주면 되는데 날려고 발버둥치는 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나태.
    작성일
    12.02.08 23:39
    No. 11

    진가도 정말 재밌게 본 작품인데

    단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아무래도 하렘 엔딩

    작품을 보다보면 대충 예상할수 있겠지만 엔딩은 하렘엔딩일거 같은데

    사실 진가도는 주인공이 진파랑 과 마지령 이라고 할정도로 마지령의

    비중이 큼 그리고 마지령 캐릭터 자체가 굉장히 매력적이기도 함

    그래서 사실 다른 히로인도 매력적이긴 하지만 마지령의 압도적인

    비중과 캐릭터성 진파랑과의 관계를 따져보면 사실 진가도의

    엔딩은 마지령 한명과의 엮이는 엔딩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되는데

    마지막 7권에 독문의 막내 는 좀 뜬금없다고 생각함;

    차라리 진파랑 마지령 투톱을 내세웠으면 좋은데 무리하게 늘린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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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문원
    작성일
    12.02.14 12:24
    No. 12

    저도 정말 좋아하는 작가님이죠.
    갈수록 문장이 일반 소설 작가님들 처럼 좋아지는게 보이고.
    연애관련해선 양판이 아닌 일반 연애소설과도 견줄만한..
    저도 진가도 2부를 정말 기다리고 있네요.
    다만 무적명은 아직 그리 매력이 덜한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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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휴고
    작성일
    12.09.02 04:19
    No. 13

    진가도는 하렘으로 갈수밖에없는게 주인공이 세가를 만드는과정을 그린책이라서 3명의 부인과 10명의 자식을 낳는다고 얘기도 했듯이
    여러명의 히로인이 나올수밖에없는듯, 그러니 개연성은 충분한듯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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