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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15 문백경
    작성일
    12.02.07 13:08
    No. 1

    추강 +1 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여명방랑자
    작성일
    12.02.07 17:15
    No. 2

    글쎄요 주인공이 만능이기한데 만능일수밖에 없는 이유가 나오지
    않을까 하네요..
    그리고 주인공의 행보나 주인공의 뭘 생각하는지는 아직 나오지 않
    았지만 이게 차차 진행되면서 하나하나 나오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쪽에서 근무한 경험으로는 판무의 주 독자층은 어른신들과
    30대 이상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런 초점에 맞춘 소설 다시 인생을 시작한다던가 아니면
    출세지향적인 이야기를 시작한다던가 해서 그런식의 소설들은 대부분
    인기가 있지요..
    익사이터는 말 그대로 그런 이야기는 아니지만 같은 이야기의 소설이
    많다보니 익사이터 같은 판타지 소설은 보고 찾는 독자들도 꽤나
    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네이델
    작성일
    12.02.07 21:41
    No. 3

    약간 케러비안해적의 잭스페로우 같은 느낌이나네요 카잔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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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2.07 23:05
    No. 4

    유쾌하게 읽히는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무적독자
    작성일
    12.02.08 22:17
    No. 5

    전.. 노 유쾌한.. ㄷㄷ 전 주인공=독자 로 몰입안되면 재미가 없어서..
    또한 주인공 능력 또한 자신의 본신 능력이 하나도 없어서.. 그냥 아템빨같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르와인
    작성일
    12.02.08 23:50
    No. 6

    과장된 대사가 굉장히 거슬리죠. 특히 나리샤? 그 여자가 혼자 반문체로 생각할 때는 누구한테 얘기하는거냐! 고 묻고 싶을 지경.
    하지만 그런대도 계속 읽게 되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퍼런나무
    작성일
    12.02.15 11:56
    No. 7

    이정도로 케릭터가 입체적으로 살아있는 소설은 정말 오랜만에 봐요 유쾌한 만담과 박진감 넘치는 진행 정말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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