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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노블이라 ㅈㅈ. 책이면 모를까 검증안될 글을 돈내고 보기가 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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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유 / 2달 간 출석으로 마나 모아서 보세요. 60일간 축적될 분량은 아마 시중의 한 권과 비슷하거나 많을 겁니다. HQ는 재미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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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보러 갔다가 결제해서 다 봤네요. 아쉽다면 다른 노블에 비해 쪽수가 적은거 같이 느껴지네요.
다른 추천 하실것도 있음 부탁 드릴깨요.
너무 조아라 노블은 자극(성)에 관한 이야기가 많아서 뭘 받야 될지 모르겠네요.
스토리 중심으로 좋은거 있음 추천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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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설날 때 처음으로 노블 결제해서 봤는데, 꽤 재밌습니다. 일단 제가 본 것은 더 기븐이랑 만년 대리, 마법사 되다 였는데, 특히 만년 대리는 야하더군요. 굳이 야하게 쓸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하지만 확실히 재미라는 부분은 잘 잡은 것 같습니다.^^
HQ는 저도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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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노블 처음 갔다가 4일 연속으로 결제해서 봤는데요 상당히 괜찮네요. 일단 노블 베스트에 있는 글들은 다 재밌더라구요. 만년 대리, 생존 본능, 강태, 캔슬러, 포식자, 모범생, 초마의 선택 등등. 문피아와 다르게 확실히 성적인 묘사도 짙은데 성인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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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생각하는 노블소설의 甲 은 이 2가지 입니다.

같은꿈을꾸다

포식자

이 두개의 소설의 공톰점은 스토리가 매우 굿 입니다.
같은꿈을꾸다 는 문피아에서도 유명했다시피 말이필요없구요.
포식자는 정말 반전에 반전을 위한 반전의 글? 이랄까... 정말 최고입니다. 몰입감도 아주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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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 주인공에 행동이 이해가 너무 안되서 보다 말았던 소설이네요..
살아있는 사람이나 세뇌된 사람도 아니고 사람 시체인 좀비를 죽이는데 무슨 다른 소설에서 사람죽인거보다 더 죄책감을 느끼던가 뭔가 하여튼 그러더군요..
좀비를 죽이는데 왜 죄책감을 느끼는지 전혀 모르겠더군요.. 오히려 그 사람한테 잘해주는거지.. 주인공이 중학생도 아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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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노블은 쓰레기가 많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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