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추천글은 잘 봤습니다. 이제 감상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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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추천/감상 란입니다. 이상한 댓글 자제하시길 -_-; 몰입감 뛰어난 소설 좋죠. 아직 읽어보지 못했는데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깐마늘님 왜 댓글로 빈정대시는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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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대전기는 기억이 나는군요 약간의 미리니름으로 소개를 해주셨다면 더 좋았을텐데.. 책방갈때 참고하겠습니다.
저도 대여섯번정도 읽은책 또 읽어도 재밌던 기억이나네요. 요번 세계의 왕 기대해봅니다.ㅎㅎ
저도 강승환님 글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입니다. 책이 나왔다는 말을 듣고 바로 달려가서 빌렸습니다. 근데 신선함과 재미면에서는 확실히 맘에 들지만 몰입감이라는 부분에서는 재생이나 신왕기에 비해 조금 부족한 것 같습니다. 2권에서 설명? 부분과 장면전환부분에서 조금 그렇습니다. 다음 권이 진행될수록 달라질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다음권이 나온다면 다른 일 제쳐두고 젤 먼저 달려가서 보고 싶습니다^^.
저도 보고왔습니다 단점은 초반이 , 아버지와의 갈등 집나오는등 어디서 많이본장면이 연상되더군요 역시 재미있는작품
저도 정말 재밌게 읽었는데... 정말 한글자 한글자 정독하면서.... 그 시간들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게시판 이름은 감상란인데요?
정초부터 까면 시크하게 보인다고 생각하나..
추천과 관련된 감상을 올리는 곳입니다 라고 공지에 나와 있음. 공지대로 감상글 올리라고 하는 말이 까는 말인줄은 첨 알았네 허허 공지 좀 보고 댓글 달지? 응?
몰입이 잘 되더라고요 설정이 굉장히 참신합니다 엄청난 참신함을 선사합니다 이거 감상 아닌가요? 이 3개가 감상이 아니면 이 3개는 뭐임?
저는 개인적으로 별로더군요.. 윗분들이 길길이 노할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뭔가 몰입이 잘 안되고 지루한감이 없지않아 있더군요.. 그래서 일권 보다가 중간에 덮었습니다.. 뒷부분은 못봤는데 나중에 책방에 많이 나오면 다시 읽어봐야 겠군요. 끈기를 가지고요
-_-;; 댓글보고 다시 본문 봤는데... 감상 맞는데? 깐마늘님이 생각하시는 감상은 어떤건가요? 재밌게 잘 봤단 말도 하나의 감상 일텐데..
깐마늘님은 구체적으로 뭐가 어떻게 왜 재밌는지 설명해달라고 하시는거 같은데..........글쎄요. 그렇다고 해서 이 글이 감상란에 안어울리는건 아닌데요. 너무 예민하시네요 -_-;;
열왕은 장편으로 가다가 무너졌었죠. 전 강승환님을 아직 신뢰하기 때문에 같은 실수를 또 하지는 않을꺼라고 믿고 있습니다. 신권이 나왔다니 기대되네요.
1권 부분의 자아에 대한 성찰 부분만 해도 충분히 아니 그 이상의 가치 있는 책입니다.
강승환은 썩어도 준치입니다...열왕대전기도 볼만하더군요
난 이 작가가 열왕대전기때 마지막에 독자들을 낚시해서 책 결말 일부러 족같이 만들어놓고 독자를 우롱했다고 보는데 다들 책이 재미만 있으면 상관없나요??ㅋㅋ 경제만 살리면 뭐 아무래도 상관없다는 어느나라 유권자 보는거 같네요ㅋㅋㅋㅋㅋㅋ
ㄴ 장르소설이 일상에서 잠깐 쉬는 타임정도 수준인데 너무 심각하신건 아닌지..1.2권 재밌으면 보고 3권부터 영 아니다 싶으면 않보면 됩니다. 화낼필요있나요.
에크라트님// 그럼 도대체 장르소설에서 뭘 더 바라시는겁니까?? 남는시간에 편안한 재미를 찾기위해 보는게 장르소설 아닌가요?? 물론 포스강한 작가님들은 소설안에 많은 걸 담으시기도 하지만 그러지 않으신분도 있답니다. 더 많은 걸 원하신다면 인문서적이나 찾아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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