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이건 작가가 무개념임. 1권나온지 10년도 더 된 것 같이 오래느껴지는데 아직 완결뿐아니라 몇권인지 기억도 안나는 후속권은 나올 기미가 안보임. 작가의 상상력의 샘이 고갈된게 틀림없음. 진짜 욕을 바가지로 해주고 싶은 작가임. 비뢰도로 돈 좀 만졌을텐데...나도 있는 돈 없는 돈 모아서 샀는데 지금은? 분리수거로 내다버렸음...독자를 개호구로 보지 않고서야 이럴수는 없는 거임! 달빛조각사도 재미는 없어졌지만 꾸준히 완결을 향해 나아가는데 비뢰도 작가는 죽지 않고서야 독자한테 이럴수는 없는거임! 혹시 돌아가셨다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어떤 출판사는 작가분은 돌아가셔서 출판사 기획실에서 책을 마무리하려는 성의도 보이는데 말이지요! 진짜 작가분이 이 댓글을 보고 계신다면 반성 좀 하십시오!
이거 보면 원래 정천맹주랑 흑천맹이랑 혈맹맺을려고 무신마가 자기
자식내의 딸아이들이 없으니 아들 며느리가문의 딸아이를 맺어줬다
고 하는데 최근권에 보면 딸아이들이 엄청등장하는데 뭔가 이상햇네요
분명 딸아이들이 나이가 안되거나 없다고 나왔는데 뭔가 설정이
이상하게 돌아간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것부터 시작해서 말장난도 어느정도로 해야 하는데 계속해서
말장난과 사건이 발생하면 뭔가 무게를 둘것 같은데 거기서 마무리
되고 다음권에서 뭔가 제대로 풀어나가겟지 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허무하게 몇장 넘겨서 끝나버리는게 좀 있네요..
이게 한두번이면 상관없는데 이런쪽으로 분량늘려간다는 생각과
또는 년간 1번 나올까 말까하는 연재때문에 구매한 책들 그전에
다 팔아버렸습니다..
처음 보게 된 작품인 만큼 애정을 가질려고 해도 극악연재율때문에
보기가 싫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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