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전 천마선이 최고 좋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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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선 흠... 오랜만에 대여점 가서 한번 빌려볼까.
진짜 천마선 빼고 다봤는뎅.. 천마선 조금 읽다가 말았는데..
저는 이상하게 이 분 글이 안맞더군요. 끝까지 읽은 게 하나도 없다는...글이 굉장히 자극적인데 그게 완급조절이 없이 계속 이어져서 보다가 지치고 질리는 느낌이 들어요.
르와인님 글에 공감가는군요 쭉쭉 나가기는 하는데 두개의 세계 두개의 인생을 살다보니 사건의 연속입니다
작가분이 FBI랑 일한다던데 사건 사고 많이 보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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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토대제가....별로.
문피아에서 극히 추천댓글 많은 샤피로를 몇번이나 시도했다가 결국 하차..
호쾌하고 남성적인 맛에 보는 글입니다. 이런 취향이 아니시라면 좀 꺼려지실듯 ㅎㅎ 스트레스 날리는 맛에 보는 소설 ㅎㅎ
앙강하고 천마선까지는 굉장히 재미있게 봤는데 규토부터는 좀...뭐라고 좀 질린다고 느껴질까요... 스타일이 워낙 계속 똑같으니..
고어 묘사가 정말 좋죠...
저도 샤피로 보다가 진행이 대동소이해서 중간에 하차했었어요
항상 진행이 같고 무리한 반전을 주기 위한 전개는 어느덧 신물이 납니다. 물론 요즘같이 졸작들이 넘쳐나고 있는 세상에서 그나마 볼만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작품이지만 발전이 없이 한결같다는 점은 좀 아쉽네요. 거기에 사람들 오글거리게 하는 묘사는 다소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샤피로의 명대사 푹푹푹!
작가님이 앙강 세계관을 짤때 백만원인가 이백만원인가를 자료수집용으로 썻다는데 아무래도 그때 이것저것 세계관을 짜놓아서 묵향이나 데이몬같이 질질 끌고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네요.
판타지 작가라기보다 무협작가에 가깝다고 할 수 있죠.
오랜만에 감상이나왔길래 출간된줄 알았는데 OTL.. 실망
나도 실망.... 출간이 아니네.. 구매해야는데 전 앙신의 강림이 짱... 충격이 아직도ㅎ 다른작가들 나빠요 적당히 끊어야하는데 우주로 가다니 그건 동감..... 절대강호같은 책들이 많았으면...
앙신의 강림,천마선까진 흥미로웠는데 그뒤론 그작품이 그작품인것같은 작가님에게 실망한표를 던저주는작품.. 문피아에서 추종자가 많은이유는 무엇일까나..
저도 앙신이랑 천마선은 정말 재밌게 봤는데 규토랑 바하문트는... 샤피로는 볼까말까 고민중이네요 흠.
저는 샤피로 친척중 한명이 죽은 여자친구 닮았네 말았네 하면서 하는 부분보고 책을 놨는데...어떻게 잘 수습된듯 합니다. 계속 호평인거 보면.
작가님은 스토리가 대동송해서,, 처음에는 와!! 하면서 봤는데 다음에는 아~~ 하면서 보다가 세번째 작품부터는 음`` 하면서 봤다는,,
죽은여자친구를 닮은 친척내용은 좀더 보시면 큰줄기를 이루는 떡밥중 하나라고 봅니다
삼절기인님//똑같은 생각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앙신 볼떄는 수작중의 수작. 천마선 볼떄는 수작... 규토대제 볼떄는 어라? 바하문트 떄는 Orz 다만 샤피로는 규토나 바하문트 보다 낫다고 생각하네요. 개인적으로는.
마초 + 고어 취향에 맞으면 보는 거죠.
저도 앙강이랑 천마선은 정말 재밌게봤습니다. 규토도 나쁘진 않았구요 바하문트는 글자체는 재밌는데 규토랑 겹치는것같아서 좀 질리더라구요. 그래서 뭔가 작가의 한계가 보이는듯했는데 그와중에 나온 샤피로는 훨씬 신선해진 느낌이에요.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감상글 올라와서 출간된 줄 알았는데....ㅠ 언제 나올려나......이러나 저러나 현재 제가 읽고 있는 판타지,무협 장르 통털어서 쥬논님 작품이 입맛에 제일 잘맞네요.ㅠ
전 딴건 잘 읽었는데, 샤피로는 왜 이렇게 손에 안 잡히는지요..흠..
샤피로 얼른 다음권 보고 싶습니다. 출판되면 바로 구입할게요. 저의 많지 않은 구매 목록 중 하나입니다.
샤피로....군복무하면서 휴가 나오고 싶었던 이유중하나가 샤피로 빌려보고싶어서 였다능....ㅋㅋㅋㅋㅋㅋ도대체 10권은 은제 나올런지...!!?
샤피로 처음에는 잘 안 읽혔는데 읽다보면 후딱 가요. 추천입니다.
마초적인 성향을 지닌 저로서는 아주 좋아하는 소설입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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