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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나무야미안
    작성일
    12.01.21 03:19
    No. 1

    황금백수을 볼땐 그럭저럭 잼있군.. 하다가.. 황금수에서는.. 이전작과 다를게 없네... 색드립이나 봐야지... 이랬습니다... 하지만.. 학사 김필도에선.. 참으로 밍밍하구나... 차라리 학사 김필도란 소릴 안 했으면 좀더 나으련만... 이 작가분은 그럭저럭 묘사나 필력은 나쁘지 않은데 전작보다 나아지는 면도 없고 전작과 닮은면 만 가득하니.. 첫작을 보고 난 후라면 매우 심심해지죠.. 아 한가지더.. 작품은 다르지만 어째.. 주인공은 똑같다는 느낌도 문제라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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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墨歌
    작성일
    12.01.21 05:39
    No. 2

    나무야미안님//
    황금백수는 나한님 작품이 아니었나요?
    ....필명만 다르고 같은 작가분이신건가

    그렇다면 당최 장르소설에서 필명은 왜 자꾸 바뀌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독자를 시험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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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1.21 09:55
    No. 3

    나한=한세 같은 작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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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戀心
    작성일
    12.01.21 12:06
    No. 4

    같은 작가님입니다. 무협을 쓸때는 '나한'이란 필명 판타지는 '한세'란 필명을 사용하시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7 念願客
    작성일
    12.01.21 15:24
    No. 5

    헐 같은 작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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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Chrome
    작성일
    12.01.21 15:30
    No. 6

    이분도 공장장님이십니다.
    한세,나한 양 필명으로 출간하는 속도를 보면 군체설이 나도는 모 작가님을 뛰어 넘었습니다. 덕분에 모조리 같은 소설이 되어 버렸죠.
    특유의 문답 형식으로 이루어진 대화문 덕분에 이분 글을 오래 읽은 사람에게는 짜증을 불러 일으키기도 합니다. 대화의 절반이 '?'가 표시된 의문문으로 끝나고 스무고개 하듯이 풀어 나가기 때문에 독자 입장에서는 참 불편하죠. 다만 그 덕분에 워낙 필체가 레어해서 알아 보기도 쉽습니다.

    광풍가 때만해도 좋았는데 이후 출판하는 책들을 보면 대여점 위주의 시장에 타협해버린 작가의 전형적인 모습이랄까요? 속은 알맹이는 다 똑같은데 포장만 바꿔서 양산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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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미즈료우
    작성일
    12.01.22 02:06
    No. 7

    그냥 딱 이 작가분 글을 처음 접하시는 분은 그런데로 볼만합니다..
    2번쯤 보면 어라 이거 어디서 봤는데 하고
    3번째 글정도되면 예언을 할수있습니다.

    아메바 수준에 자기복제라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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