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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탄산수
    작성일
    12.01.11 07:11
    No. 1

    저도 초반까진 꽤 괜찮게 봤습니다.
    그러고보니 자베스에도 현자의 돌이 나오는 것을 봐서 세계관이 이어졌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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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애랑
    작성일
    12.01.11 10:58
    No. 2

    전 병맛 설정이라고 느낀적 없는데 역시 취향차이는,,,

    현자의돌을 100명으로 만든다는게 이상한건가요?;;

    딴 소설들에서는 몇만명 죽여서 만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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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1.11 11:05
    No. 3

    음..강철의 연금술사에선 엄청나게 죽여서 만들었던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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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진곰이
    작성일
    12.01.11 11:35
    No. 4

    저도 중간에 접은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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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7 캐슈너트
    작성일
    12.01.11 12:59
    No. 5

    불치병도 고치는, 절대 마법을 쓸 수 있게 해주는 돌이 사람 목숨 100명 밖에 안든 다는 것이 에러죠. 사람 목숨의 윤리적 가치를 일단 차치해 두고, 당시 시대상(소설 배경을 말하는 겁니다) 사람 목숨 100명 쯤은 아무 것도 아니었을 겁니다.(오드아이라고 화형시키려고 했을 정도니까요.)
    그럼 결국 현자의 돌이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는 건데(마녀 사냥만 해도 100개 금방 생성 가능) 여기에 미스가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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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이제운
    작성일
    12.01.11 15:07
    No. 6

    와이번라이더 얘기였나? 그럭저럭 재밌게 읽었지만, 기억에 그리 남진 않네요. 결국 해피엔딩으로만 끝났던 걸로 기억. 사람의 정신구조를 검사는 무기들로 가득 차 있고, 대마법사는 거대한 도서관, 훌륭한 와이번 라이더는 와이번을 키우는 넓은 들판이었던게 참신했던 작품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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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블랙템플러
    작성일
    12.01.11 20:24
    No. 7

    그냥 무던했던 느낌이 있군요. 딱히 재밌지도 그렇다고 못쓰지도 않은 중간.. 군대서도 가장 힘든게 중간만 하는건데 소설에서 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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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8 키라라라
    작성일
    12.01.11 21:02
    No. 8

    저는 재밌어서 2번이나 읽은 소설인데요. 가면 갈수록 재밌는 소설이라
    생각합니다. 주인공의 파트너 캐릭이 매력적이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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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지나가는2
    작성일
    12.01.13 23:15
    No. 9

    재미있게 읽은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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