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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대리 만족으로 읽기에는 괜찮습니다.

흔한 찌찔이 왕따에서 기연을 얻어 변해가는 모습과 현실과 적절히 타협하고 그리고 지하 격투장까지 한번에 읽었습니다.

진지하고 개연성있는 잘 짜여진 스토리를 원하시는 분들은 패스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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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고민중.. 다크우드님 그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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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별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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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주인공이 퇴학당한 억울한 일도 제대로 해결되지 않는것은 그렇다 치고 일진들의 성폭행사건도 주인공 그렇게 분노해놓고 흐지브지 끝난것이 황당하더군요 기자들 까지 부르고 증거도 확실한 사건는 아무리 권력이 대단해도 막을수없는 최악의 악랄한 범죄였는데 거의 없었던 일로 일진들 그냥 쉽게 다 풀려나다니 왜 이사건을 다루었는지 모르겠더군요, 나중에 다시 철지히 처벌할것이 아니라면 괜히 더 열받기만 한 사건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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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자체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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