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최악이던데요
작가분이 시계부터 시작해서 명품옷에 한이 맺힌거 같더군요.
남자 시계가 잘나가는 부에 상징이 된건 10년도 전인거 같은데..ㅡ.ㅡ
거기에 명품옷이라고 세계에 한두벌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매장에 가면 파는 옷이고 10만원 월세살면서도 입고 다니는 애들도 있는 그런건데 무슨 명품옷을 입었다고 불량배가 겁을 먹고 여자가 대우를 해줍니까..
뭐만 하면 시계하고 명품옷..
명품옷입었다고 여자가 넘어오면 이보다 쉬울순 없겠군요..
한두번이면 넘어가겠는데 한 40회까지 시계하고 옷 얘기가 그냥 주구장창 나오고 나오고.. 보다보다 짜증나서..ㅡ.ㅡ
Commen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