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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

  • 작성자
    Lv.99 黑仙
    작성일
    11.12.27 21:17
    No. 1

    요조라가 죽었습니다.

    그리고 훈남이 탄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체셔냐옹
    작성일
    11.12.27 21:51
    No. 2

    나는 친구가 적다.
    대신 애인이 많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카레왕
    작성일
    11.12.27 22:04
    No. 3

    요새 대세는 검은 장발 미녀임.... 그것마저 포기해버리다니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일월명성
    작성일
    11.12.27 22:26
    No. 4

    고기 고기 고기 육 육 肉 이게 대세 아닐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고오옹
    작성일
    11.12.27 22:49
    No. 5

    고기때문에 흔들리는 본처자리를 확고히 하기위해 작가님이 단발이라는 수를 쓰신거 같은데 오히려 악수였음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탈퇴계정]
    작성일
    11.12.27 22:57
    No. 6

    세나가 짱이라구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11.12.27 23:50
    No. 7

    흑발 생머리보다는 금발 꼬불머리가 더 이쁘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일월명성
    작성일
    11.12.28 00:05
    No. 8

    안따까운건 애니가 12편으로 1쿨이 끝난거죠....2쿨은 바로 나올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1.12.28 00:56
    No. 9

    으음. 고기가 워낙 우월해서 쿨럭.
    숏컷인 요조라도 좋지만 개인적인 취향은 자르기 전의 요조라가 더 좋네요.
    덤. 코다카가 원하는 한은 멈춰있겠지만 움직이기 시작했을때를 생각해보면 요조라 안습이죠.
    현재 가장 앞서간다 볼 수 있는건 세나려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탈퇴계정]
    작성일
    11.12.28 01:01
    No. 10

    소꿉친구보다 위대한 부모님 공인 약혼자라는 설정이 갑자기 삽입된 시점에서 세나의 승리는 이미 약속된 듯.

    어... 약속된 승리의 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averick
    작성일
    11.12.28 05:27
    No. 11

    요조라가 짱입니다...하지만 세나도 포기할 수 없는데...어엉...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1.12.28 20:37
    No. 12

    원작자가 밀어주지 않는다고 해도 요조라의 좋은 점을 다들 알고 있을테니까!

    ... 아니, 세나가 히로인이라 해도 요조라는 주인공이니까 상관 없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11.12.29 00:02
    No. 13

    여주인공이라고 해서 꼭 남주와 연결되란 법은 없지요.
    고고한 여성으로 남을 때 더 빛을 발하는 법입니다. 아마도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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