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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2

  • 작성자
    Lv.99 은빛검풍
    작성일
    11.12.29 10:24
    No. 1

    제 생각으로는 "장점은 갖은 혹평에도 불구하고 7권까진 나온 끈기
    단점은 열거하기에 너무 지면이 짧은 관계로 리포트로 작성해서 제출하겟습니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오늘의 유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고추장국
    작성일
    11.12.29 13:01
    No. 2

    취향차이 라고 봐야 할지 괌점의 차일지 아리송 합니다만, 장점이라고 적어주신 부분이 몽땅 다 단점이었습니다.
    깨어날때의 레벨 그 이후 발전 없어요. 다른 판무 작품들과 비교해서 그다지 재밌거나 이해 갈만한 먼치킨도 아니었고, 검사라는 사람이 무대뽀 성격이 참 마음에 안들더군요. 그럴려면 검사가 되질 말던지...
    그래서 '시원함과 통쾌함 과 높은 몰입도'를 전혀 느낄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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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속눈썹
    작성일
    11.12.29 13:12
    No. 3

    역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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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7 다크우드
    작성일
    11.12.29 14:42
    No. 4

    개인적으로 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현재 소장중인데 다음편이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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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이로구운
    작성일
    11.12.29 16:03
    No. 5

    재밌게 봤습니다. 갠적을로 가장 기다리는 책 중 하나임

    근데 최근껀 도가니 사건을 너무 갖고 오셔서 좀 그랬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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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여명방랑자
    작성일
    11.12.29 19:14
    No. 6

    저는 가지고 잇는 힘 자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점과 주인공의
    이중적인 태도에 불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중적인 태도야 전에 문피아에서 나왔듯 그대로인것과...
    그리고 가지고 있는 힘 자체를 활용안하고 자제하는점...
    제가 봤을때 마법이란는게 왜 잇는지가 의문이 소설입니다..
    최면과 자백마법등 5가지도 안되는 마법을 사용하지만 그럴바에 차라리
    마법이 아닌 초능력이라는 그걸 도입하고 시작했으면 나름대로 납득은
    했을겁니다......
    그리고 시원한 사건해결햇는데 뒤가 찝찝하다던가...그런식의 진행을
    하니 그냥 어느순간에 속독으로만 보고는 있습니다...
    60억분의 1과 개천에서 용낫다 이둘의 소설은 처음은 괜찮았는데
    갈수록 왠지 보기가 힘들어 진다고 할까요 그런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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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달빛물방울
    작성일
    11.12.29 21:04
    No. 7

    개인적으로 잘 봤고 무척 기다리는 소설 중 하나...
    특히 8권 마지막 부분 보면 처음보단 필력이 많이 오른것 같아 9권이 더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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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2 land
    작성일
    11.12.30 00:51
    No. 8

    60억분의 1이랑 개천에서 용났다랑 같은 작가라는 말이 있지요. 문피아에서 유명한 이야기니 이만 줄이고 이 두작품이 첨엔 한달에 한편씩 나오다가 요즘엔 좀 느려졌습니다. 빠른 출간속도에 다작을 하시느라 그랬는지 몰라도 자기글에 쓴 설정도 까먹고 내용은 지지부진이고 그래서 접은 책이죠. 취향차이니 좋아라 하시는 분들이 있는 건 어쩔수 없으니...
    출간속도가 느려진 사이에 비슷비슷한 작품이 몆개 나왔습니다. 1%를 향하여같은 작품말이지요. 왜 주인공이 능력을 얻고 나서 찌질한 행동들만 하는지 원...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개천에서 용났다는 현 장르시장을 제대로 반영한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는 사람이 어느정도 있으니 목적없이 내용을 쭉 늘려서 질질끄는 소설, 거기다가 다른 작품도 쓰셔야 되니 이건 뭐...그런 상황이니 사전조사 같은 건 할 시간도 없겠죠. 그래서 전문적인 내용은 하나도 안 나옵니다. 다 은근슬쩍 넘어가는 거죠. 검사가 주인공인이고 법집행을 하는데도 법내용이 하나도 없는 소설이 바로 개천에서 용났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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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뽀오오옹
    작성일
    11.12.30 15:37
    No. 9

    전 그냥 검사가 주인공이라 역겨워서 다음권을 못보겠음..요즘 떡검 울렁증이 생겨서.. 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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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5 운상월
    작성일
    11.12.30 22:48
    No. 10

    이거슨 옆동네 비평란에서는 자백마법쓰는 소설이라 불리는 마공서(?)로서, 우리의 주인공 검사님께옵서는 시크하게 법을 무시하시옵고 폭행은 기본, 옆으로 돈벌기는 옵션이요. 앞으로는 멋진척, 뒤로는 옵션이신 어디서 수입했는지 모르겠는 옷들로 부자들과 함께 으쌰으쌰하며 돈을 벌고서는 부하들을 판타지의 정석처럼 부려먹으며 웃음을 지어주셔서 저는 4권까지만 읽고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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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루나레나
    작성일
    11.12.31 01:11
    No. 11

    내가 하면 로맨스 니가하면 불륜
    지는 마법적인 힘으로 검사됐는데 남들 보곤 노력하면 다할 수 있다고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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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2.05.30 16:56
    No. 12

    악플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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