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표현이 좀 이상했군요, 딸엄마 말이죠, 적호를 떠난것도 그렇고 어떤 이유가 있던 부모가 자식을 버린것은 가장 큰 죄악 중 하나이죠 그녀는 적호에게 돌아올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이분의 소설은 매력적인 히로인후보들이 많아서 좋더군요,(게다가 문제는 작가님 소설의 히로인후보들은 다 맘에 든다는것) 그리고 애아빠이긴 하지만 적호라면 누구나 반할만한 멋진 남자이죠 삼공녀와 소운이 가장 가능성있지만 다른 연이나 다른 히로인 후보들도 괜찮더군요
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