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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자신만의 방법으로 화경에 오른 건청은 화경중에서 최강자라고 할수있죠, 단순히 도망만 간다면 현경의 경지에 오른 인물에게도 도망갈수있겠지만 마존의 무위를 보기 정면대결은 택도 없겠더군요
하지만 건청이 현경에 오르면 또 얼마나 강해질지도 기대되더군요
건청의 한단계 발전할때마다 일반 무학이 상식을 초월하니 말입니다
그나저나 전 건연이 가장 좋아서 진히로인은 건연이라 생각하는데 말이죠 그다음이 모용자매라 생각하지만 성격적으로 가장 잘맞는것은 주용화라 생각합니다. 황족임에도 현대식사고방식을 가진 건청의 생각을 편협함 없이 그대로 받아들여 배우려고 하기까지 하는것이 정말 대단하더군요,요마도 멋진 여인이지만 역시 건연과 모용자매도 빼놓을수없더군요
주용화도 그렇고 멋진 여인들이 너무 많아서 역시 다다익선이... 쿨럭!
수아뜨님//
음.....건연이 모용자매가 건청의 여행에 강권으로 따라나갈때 모용자매가 용기있다며 부러워하는 장면을 보건대 같이 따라가지 못한걸로 이해했었는데......
작가님이 나중에 제갈선과 화용주가 합류할때 언급이라도 한마디 해줬으면 헷갈리지 않았겠지만, 정말 뜬금없이 7권에서 나와서 놀랐죠.
심지어는 6권 마지막 부분에서 식사할때 이름조차 안나오더라구요
코드명000님//
다다익선도 좋지만, 건청이 하산하면서 '한명만 신중히 골라야지' 하면서 가는거 보니까 환속하지 않는 이상은 무리일듯.
도사라서 일부일처가 강하다나 어쨌다나요.
개인적으로는 요마가 괜찮아 보이더군요.
일단 건청의 이상형에 완벽 부합이니까요
저도 역시 보면서 언제 건연이 합류했지?? 라는 생각을 햇는데 작가님
께서 실수했거나 아니면 편집하는 과정에서 실수해서 집어넣지 못했
던가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여러명의 여자가 나왔지만 그중에서 건연과 모용자매가 유력
하다고 생각하네요.제갈선과 용화군주는 앞에 사저와 사제보다 한발
늦었으니 오히려 건연아니면 모용자매둘다 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정작 건청은 한명만 생각한다고 계속 계속 나오는데 왠지 단일한명
으로가지는 않고 건연 모용자매 제가선 요마 주용화 이렇게
될듯합니다
그밖에 여려명의 여자들이 나왔는데 그저 그런 여자들은
스쳐간 존재이 고 비중있는 애들이 저정도 되니 아마도 저분들
다 되지 않을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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