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사실 퍼주는 건 여동생 가슴 나오게해준다고 내공가르쳐주고 친구 쳐맞고다닌다고 무공가르쳐주고 하는데에서 일단 시작이었죠.
히로인한텐 냉정한데 가족들한테 휘둘리는 구조도 짜증나기는 마찬가지라.
서울대 교수도 쳐바르는 놀라운 주인공을 그려내는 거, 정말 어렵죠.
솔직히 이런 출간주기가 짧은 글들은 왠만하면 주인공 지력을 "평균" 또는 "그 이하"로 설정해주는 게 소설의 개연성에 더 좋을 것 같아요.
너무 부모에게 발리는것도 문제죠.
전생에도 부모도 일직죽어서 기억도 없고 가문과 냉정한 사이였고..
성격도 차가운데.. 부모한테는 마마보이가 된다?
그리고 주인공 능력이면 범죄자 털어서 수백억 가져오는건 일도 아닌데..
법 그런거에 상관없이 털어도 되는 놈이면 다 싹 죽이고 털놈인데
취업전선은 좀 말이 안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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