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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1 사람이란
    작성일
    11.12.13 17:59
    No. 1

    게임케릭보다 현실몽뚱이가쎈 희긔한소설이죠 상당히 괜찮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음속소원
    작성일
    11.12.13 18:58
    No. 2

    솔직히 말해서 괜찮은 소설이조. 읽으며 거슬림이 없습니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無의神
    작성일
    11.12.13 20:35
    No. 3

    게임 부분 읽을때까진 굉장히 재밌었는데, 게임 끝나니까 좀 몰입감이 깨진다고 해야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황소]
    작성일
    11.12.13 20:44
    No. 4

    게임소설은 게임소설로 나두었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게임소설이라고 흥미가 있는거지 게임외적으로 능력자물이라고 흥미가 있는 것이 아닌데 꼭 보면 게임소설에서 이상한 판타지적인 배경을 섞더군요.
    게임 내용에서 벗어나면서 별 재미를 못 느끼는데 그로인해 소설에 대한 흥미도가 땅끝으로 떨어지죠.
    예전에 출판되었던 투레이센도 그중 하나죠.
    레이센을 재미있게 보고 책까지 산 저로써는 갑작스런 판타지 혼합물 투레이센의 연재와 출판에 어처구니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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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초정리편지
    작성일
    11.12.13 21:19
    No. 5

    근데 이게 처음부터 1권부터 약간 복선을 깔아두어서 게임은 단지 흥미도입부분(근데 김) 능력자물이 주 내용인것 같아요 1권부터 계속 복선을 깔아둬서 오히려 안나오는게 이상한 거였지요 이 책은...

    저도 투레이선은 어이없었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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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탄산수
    작성일
    11.12.14 18:15
    No. 6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전권에서 페이지가 300페이지도 못넘고 뒤에 설명만 10페이지가 있는것과 오타가 늘어난 것을 보고 좀 실망하고 안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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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춉코보
    작성일
    11.12.15 14:30
    No. 7

    5권까지 읽다가 다른소설들이 마그마그쏟아져서 거기에 정신팔렸다가 잊어버린소설인데 간만에 득한 기분입니다.^^
    북구신화의 겹쳐지는 메인스토리와 게임적인 일반퀘스트인듯하던데.인상적인게 앵커의 말에 짧은말해서 곤혹스럽게 하던 주인공.(이전에 나온 영화 하이랜더가 주인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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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이제운
    작성일
    12.02.04 12:39
    No. 8

    글세요, 투레이센은 레이센보단 재미가 떨어지긴 해도 참 재밌었는데요.
    가벼움을 잃지 않으면서 현실의 문제를 경쾌하게 풀어가는 느낌?
    그리고 올마스터는 게임에서 살짝 벗어나긴 해도 특유의 (사신도부터 이어지는) 세계관이 넓고, 아주 재밌게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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