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설은 게임소설로 나두었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게임소설이라고 흥미가 있는거지 게임외적으로 능력자물이라고 흥미가 있는 것이 아닌데 꼭 보면 게임소설에서 이상한 판타지적인 배경을 섞더군요.
게임 내용에서 벗어나면서 별 재미를 못 느끼는데 그로인해 소설에 대한 흥미도가 땅끝으로 떨어지죠.
예전에 출판되었던 투레이센도 그중 하나죠.
레이센을 재미있게 보고 책까지 산 저로써는 갑작스런 판타지 혼합물 투레이센의 연재와 출판에 어처구니없더군요.
5권까지 읽다가 다른소설들이 마그마그쏟아져서 거기에 정신팔렸다가 잊어버린소설인데 간만에 득한 기분입니다.^^
북구신화의 겹쳐지는 메인스토리와 게임적인 일반퀘스트인듯하던데.인상적인게 앵커의 말에 짧은말해서 곤혹스럽게 하던 주인공.(이전에 나온 영화 하이랜더가 주인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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