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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50 퇴근빌런
    작성일
    11.12.07 09:10
    No. 1

    노동의 대가(大家)인가 노동의 대가(代價)인가 논할 여지가 있는 듯했는데, 3권을 보니 대가(代價)가 맞는 듯합니다. 열심히 일해준 대가로 세력을 물려받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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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1.12.07 10:04
    No. 2

    현대판타지 도대체 하나같이 왜 이 모양인지 모르겠네요. 현대 판타지란 단어가 붙어있다면 안보게 되더군요.... 이 소설도 그 범주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수준.

    현대물이라고 순전히 감정이입과 킬링타임, 배설용으로만 써야 한다는 법이 있는지. 생각이라는 걸 하고 글을 썼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작가라는 단어를 붙여주기도 아까운...

    하긴, 장르시장이 요새 엉망이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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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0
    작성일
    11.12.07 13:29
    No. 3

    청류하님.
    비판하는 자세는 좋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장르소설 보면서 님 같음 말씀 하시는 분들 보면 좀 답답합니다.

    장르소설은 장르소설일뿐....

    일반소설기준으로 장르소설 평가하면 왜 장르소설을 읽는지 이해불가더군요....

    노동의 대가, 장르소설치고는 잘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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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스압
    작성일
    11.12.07 21:43
    No. 4

    근래에 양산형 현대판타지가 쏟아지고 있는 실정에서 손꼽을 만한 작품은 1/3도 많이 쳐주는 정도인데 확실히 노동의 대가는 재미 있습니다. 뭐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는 3권까지 술술 읽히더군요. 다음권이 3권정도만 해준다면 터치다운과 비슷한 수준으로 점수를 높게 주고 싶네요. 현대판타지는 샤피로/터치다운/기적의스토어/노동의대가<<-- 요 네게빼곤 점수를 높게 줄만한 작품이 나오질않네요. 영웅연가/더마스터는 6권이후에 도저히 손이가지 않습니다<읽은시간이 후회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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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은빛검풍
    작성일
    12.01.02 13:22
    No. 5

    흠 오늘부터 읽는데 나쁘진 않네요.옥의 티라면 사부 존호가 무상존자라는데 자자가 아들자나 놈자자가 아닌 자주빛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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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deen
    작성일
    12.01.11 22:19
    No. 6

    노동의 대가 4권 방금 봤는데.. 이건 뭐 3권까지는 그래도 괜찮다는 생각을 가졌었는데 4권에서는 급격한 퀄리티의 하락이군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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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야끼도리
    작성일
    12.01.12 11:57
    No. 7

    deen님의 말씀과 같이 3권가지는 재미있게 읽었는데 4권에서 주인공이 너무 우유부단해서 재미가 급감되더군요

    어떻게 일반인보다도 덜떨어진 행동을 하는지...
    자기가 무엇을 헤야하는지 모르면 부하들에게 물어보고 해야 하는데 자기혼자 아무것도 못하면서 전전긍긍하는 모습보면 답답한 마음만 들어서...

    용돈이 많다고 우겨서 1000만원으로 정한것이라든지 자동차를 중고 승합차로 한다는것들을 보면 요즘 살고 있는 젊은이가 맞나하는 생각만 들뿐입니다.

    요즘 하루에 1000만원 가뿐하게 쓸수 있는 환경인데 지금이 80년대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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