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저하고는 정반대의 감상이시군요.
초반 인공이 성격과 중반부터의 성격은 완전 다른 사람이더군요.
악가의 가주가 내공을 전수해주며 힘의균형을 위해 너에게 내공을
전수해서 내가 악가를 떠날동안 집을 지켜라 인데....
이건 진짜 웃기지도 않더군요. 머가 힘의 균형인지.
총관의 여호위와 시비가 붙어 개쌈이나 하는데 힘의 균형은?
너에게 힘을 주마 집을 지켜라 했지만 정장 인공이는 2사람만
달려들어도 ㅌㅌ 하는 실력임.
악가 가주가 떠나자 말자 반란이 일어나는것도 웃기고.(악가
가주는 바보인듯함) 4대세가중 하나라는 악가에 악씨는 안보임.
이것도 웃기고...
튀통수 맞고 절벽 번지후 기연 코스는 너무 식상했음 ㅠㅠ.
1권만 읽고 2권은 도저히 집을 엄두가 안나서 포기했습죠.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