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7

  • 작성자
    Lv.31 스카이림
    작성일
    11.12.08 21:18
    No. 1

    이번 권 동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제리엠
    작성일
    11.12.08 21:39
    No. 2

    전 여동생이 오...빠..라고 부르는 부분이
    정말 오글거리더라고요
    그렇게 일찍 찾을 기억이면 그 전에
    찾았어도 이상하지 않을것같은데
    처음봣을땐 전~혀 모르는 사람이었다는것도
    좀 어색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reclu
    작성일
    11.12.08 22:01
    No. 3

    공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12.08 22:50
    No. 4

    빨리 봐야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진파랑
    작성일
    11.12.08 23:16
    No. 5

    사실 더퍼펙트가 약간 더 낫긴한데 소재만 다를뿐이지
    더마스터랑 상당히 내용 유사한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전 접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11.12.08 23:35
    No. 6

    전 너무 실망해서 -_-;; 10권은 쳐다도 안볼 것 같네요.
    바티칸은 무슨 죄가 있다고 그렇게 다짜고짜 때려부숴야하는지 원...
    오히려 고아를 데려다가 잘 키워줬으면 고마워해야지 않나요?

    바티칸이 그렇게 악의 세력도 아닌데, 그냥 일단은 말로 해결보면 안되는 건가 싶더군요. 다짜고짜 때려부수는 주인공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뒤늦게 드러난 '세뇌를 당해서 과거를 잊었느니 어쩌느니'라는 설정 자체도 어설프고...

    뭔가 큰 그림의 마무리를 향해 나가면서 이래저래 무리를 많이 한 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여명방랑자
    작성일
    11.12.08 23:52
    No. 7

    아니 바티칸이 무슨 죄가 없다고하는데 자기들 이익을 위해
    아이들을 데려 와서 세뇌시켜 살인병기를 만드는것보고 죄가
    없다고 하니 좀 아이러니 하네요...
    그리고 이책의 주인공의 목적은 여동생을 찾는게 주 목적입니다..
    그런데 그런 여동생이 위험한 밖에 세상에서 있는것 보니 열 받는
    사람은 얼마나 있나요?
    전 오히려 괜찮게 봤습니다..
    글쓴이 님하고 동감하는게 그전보다 뭔가 떨어진다는것은 저도
    같습니다..
    그전까지는 시원한 진행이였는데 오히려 좀 뭔가 더딘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런 식의 느낌이 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자의(子儀)
    작성일
    11.12.09 00:10
    No. 8

    전개하기 귀찮았던 듯요^^;; 솔직히 다짜고짜 죽여버리는 건 좀 그랬네요 큥!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11.12.09 01:06
    No. 9

    황혼몽상가 님//
    일단 십천사는 바티칸 소속으로 위장하고 있지만 실상은 수호자평의회의 감춰진 무력집단이라고 9권에 나옵니다. 뭐 교황이 세븐가디언의 일원이라고 나오긴 하지만, 바티칸에 소속된 대부분은 십천사를 모르고 있다는 설정입니다. 그런데 주인공은 무작정 다 때려부수기만 하죠. 별달리 대화를 시도하려는 움직임조차 전혀 보이질 않습니다.

    그리고 세뇌? 그건 나중에야 알아채는 것 아닌가요?
    처음에 십천사를 대면할 때 주인공은 가명으로 자신의 신분을 감췄죠. 그런 상황에서 어릴 적 헤어진 여동생이 자신을 몰라보니 '아하! 세뇌당했구나. 그럼 다 때려부숴야지!'라는 공식이라도 성립된다고 보십니까?

    마지막으로 십천사는 수호자평의회의 최종해결사 역할을 한다고 나오는데, 무슨 일들을 해왔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실적에 대한 언급은 전무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수호자평의회라고 하면 나름 안과 밖의 균형을 위해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단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 곳에 소속되어 십천사까지 된 동생을 단순한 살인병기 쯤으로 보는 것도 어폐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고아들 수백을 데려다가 적자생존의 고난이나 위험한 실험을 거치며 그들만 살아남았다던지 하는 식의 몇 줄 언급이라도 사전에 있었고, 이산도 그런 점을 미리 알고 있었다면 그렇게 다짜고짜 난리를 피우는 행동을 이해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전반적으로 필요한 전개나 설명들이 지나치게 생략되어서 헛점이 많이 드러난 한 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천사의소멸
    작성일
    11.12.09 02:42
    No. 10

    그러게요~ 그렇게 난리를 피우는거 보니 참 황당했어요... 바티칸 애들을 다짜고짜 죽이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제리엠
    작성일
    11.12.09 09:47
    No. 11

    아니.. 고아원 자체가 바티칸이
    쓸만한애들 데려다가 병기 만들려고
    만들어둔 거라는거 이산이 알아채고
    밖의 세력들을 알아본건데;;
    즉, 바티칸이 한 짓이 더럽다는건 맞는데요?
    그리고 처음봣을때 이름 한참불러도 자기 못알아보니
    세뇌당했다는걸 알았겠죠..
    세상에 바티칸을 제외하고 자기 이름아는사람은 오빠뿐인데;;
    애초에 그 과정이 좋았든 나빳든
    주인공입장에선 동생 뻇어간 나쁜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정재
    작성일
    11.12.09 11:02
    No. 12

    9권 음..
    한마디로 내용은 없고,줄거리만 있더라. 요걸로 한줄 요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사자인
    작성일
    11.12.09 14:38
    No. 13

    더퍼펙트.. 결제해서 보다가 접었습니다.. 아직 머니도 남았는데..쩝. 성진 작가님의 작품들은 스토리는 괜찮은데 필력이 너무 유치해서 못 보겠네요.. "엄청나게 강해서 밀리고 말았다." "엄청난 위력이었다." "그야말로 엄청났다."
    "엄청"이라는 수식어를 왜 그리도 좋아하시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여명방랑자
    작성일
    11.12.09 19:38
    No. 14

    소수마영님 이 말하는것은 그건 바티칸의 안의 세상에서의 얼굴이지
    실직적으로 바티칸의 뒷에서 해결하는 살인집단입니다...
    책에서도 언급했듯이 말이 안통하면 무력으로 해결하기 위한 집단이라
    고 언급되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세뇌당했다고 화가나서 때려부슨게 아니고 주인공
    동생을 빼돌린것 때문에 더욱 화가난 상태입니다..
    소우마영님이 말한것처럼 앗! 세뇌되었구나 그러니까 나화나으니까
    때려부셔야지가 아닙니다. 동생과 만날려고 이야기려고 햇는데
    십천사의 우두머리가 그걸 방해하고 동생을 뺴돌리는 순간부터 화가
    급격히 난걸로 알고 있습니다
    살인병기로 키워서 화가난게 아니지만 주인공도 아는 밖에 세상에서
    여동생이 실제로 거기서 활동한다는것을 알고 분개했지요.

    그리고 고아원도 예전 주인공이 이거저거 정보 알아볼때 고아원 자체
    가 하나의 프로젝트 일환으로 돌아간것 알고 여러군데 둘러보다가
    그중에 제대로 돌아간 곳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일본에서도 그렇고 다른 나라에서도 제대로 된 대우도 못받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을 알고 있는데 바티칸이라는 존재를 좋아할수는 없지요
    그중 전체집단이 바티칸에 가서 꺵판부리는것도 이해는 합니다.
    거기서 겪은 상관없는 피해자들은 그냥 운이 나쁘다고 생각할수밖에
    없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無轍迹
    작성일
    11.12.09 20:39
    No. 15

    동생 앞에서 광기 이후에 한페이지 읽는데 속독으로 후다닥 그냥 확인만 하고 넘기게 되더군요. 10권 나오면 보기야 하겠지만.. 이건... 퍼펙트 에 집중하시려고 마스터 조기 종결 하시려는 트리인가 싶더군요 전..

    그런데 퍼펙트는 점점 느낌이 헌터X헌터 느낌이 나는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우레냥이
    작성일
    11.12.10 00:27
    No. 16

    리플 들어보니 성진님은 책 2질을 동시 연재하기에 개연성과 묘사나 문학적표현에서 퀄리티가 예전 수준으로 둘 다 하향 평준화가 됐군요.

    접..쓰다보면 나아지겠지만, 2개 동시는 쉬운게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만약 성진님이 이글을 보고 있다면 차분하게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는것도 좋을 듯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앜칼리
    작성일
    11.12.10 06:25
    No. 17

    음 그냥 2부쓰실 마음에 빨리 전개한듯?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