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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2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1.07.27 00:07
    No. 1

    통나무 자르는 부분은 좀 아닌듯 싶기도 합니다. 무협이고 내가기공이 있는데 그것까지 뭐라 하긴 조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07.27 01:24
    No. 2

    반품크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동방천
    작성일
    11.07.27 05:00
    No. 3

    제대로 된 무협이라고 할수있죠. 무와 협 이 있으니..
    무공수준도 적절하다고 볼수있고요. 요즘 무협에서 무와 협이 포함된
    작품이 몇개나 있는지.. 그냥 대강 검강뿌리면서 싸우니 무라고 하기도
    힘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파천
    작성일
    11.07.27 08:20
    No. 4

    과거 정통으로 총을 쏴서 막아내는 무술고수도 있었더랬죠........... 중국tv영상물로 남아있으니................. 뭐 나무야 레이져 커터로 훅그으면 끝나는거 검기로 보면될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동해바다
    작성일
    11.07.27 08:56
    No. 5

    열심히 읽다가 4권에서 추룡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친구들이 추룡을 헹가래치자 하는 장면에서 확 깼다는...안타까운 옥의티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얼음꽃
    작성일
    11.07.27 09:21
    No. 6

    산적 소굴 소탕장면은 2권이 아니라 3권이었죠.^^;
    엇그제 주문한 4권 아직 도착 안해서 나머진... 도착하고 나서 읽어야 할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고추장국
    작성일
    11.07.27 10:23
    No. 7

    폼 잡다... 폼생폼사.... 에서 분위기 확 죽더군요.
    중견작가신데 이런 실수를 하시나 하고 의아해 했죠.
    그리고 존칭에 대해 남발수준의 사용을 하시지 않나 싶어요.
    제3자를 지칭할때 거의 모든경우에 ~님 을 붙이는데, 사실 이건 직급이나 지위 뒤에 '께서' 정도만 붙여도 존칭의 의미가 충분히 살게 되는 표현 입니다. 이런식 이면 폐하나 전하도 폐하님 전하님 이라고 할 기세 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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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7 pr***
    작성일
    11.07.27 21:36
    No. 8

    너무 재밌습니다. 계속 10권이상 나와주길 바랄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s망망대해s
    작성일
    11.07.28 04:18
    No. 9

    최근들어 가장 맘에드는 무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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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3 에이플러스
    작성일
    11.07.28 17:28
    No. 10

    진중한 맛이 있는 글 입니다.
    무협소설의 또다른 매력을 느낄수있는 수작이라고
    생각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호호선생
    작성일
    11.07.30 00:22
    No. 11

    견습무사 올해 본 무협소설 중 제일 좋은 작품입니다.

    강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1.08.05 23:12
    No. 12

    작가님 연배가 있다보니
    개연성을 많이 고려하시더군요.
    확실히 작품이라 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제 취향은 아니더군요.
    특히 연왕의 사변은 지겨워서 정말 싫어하는 소재니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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