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노경찬
작품명 : 대사형
출판사 :
대사형 5권을 보았습니다....아니.보다가 중간에 하차 했습니다.
1~3권까지는 재미있게 보았고 4권은 기대감에....그리고 5권에서는 실망으로 바뀌었네요...일단..글의 주제가 점점 없어지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선유라는 캐릭터가 많이 죽은거 같습니다.
아쉽네요..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작가명 : 노경찬
작품명 : 대사형
출판사 :
대사형 5권을 보았습니다....아니.보다가 중간에 하차 했습니다.
1~3권까지는 재미있게 보았고 4권은 기대감에....그리고 5권에서는 실망으로 바뀌었네요...일단..글의 주제가 점점 없어지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선유라는 캐릭터가 많이 죽은거 같습니다.
아쉽네요..
1권을 보고 모처럼 작가의 역량이 느껴져 단숨에 2345권을 새벽2시에 빌려서 날새서 봤습니다. 요즘 작가아닌 작가들이 판을 쳐서 1권만 3편씩 빌려서 마음에 드는 것을 보는데 보물을 발견한듯해서 정말 기뻣습니다.
그런데 어찌된게 다음편을 보면 볼수록 작가가 무슨 말씀을 하고자 하는건지 알수가 없네요....1권 읽는데 1시간 2권 40분....5권 20분만에 읽었습니다. 1권은 선유에 대한 안타까움과 동질감^^ 등등 참 좋았었는데 출판사의 독촉에 시달리셨는지 숙성된 흔적들이 안보이네여....정말 안타깝습니다. 혹시 아실지 모르겠지만 요즘도 장경작가님의 글이 생각납니다. 1.2권은 정말 지루하고 극악스러울 정도로 재미가 없었던 마교와 신녀에 관한 작품이었는데 마지막엔 감동해서 지금까지도 다시보고 싶은 작품이었는데.....예전엔 아마도 역량있는 번역자가 있다면 유럽및 미주지역에서도 대히트를 칠 수 있는 무협작품이 참 많이 있었는데 요즘 작품들은 너무 심하군요 작품이 아닌 낙서장 수준이 너무 많아서......모처럼 보물을 발견했다 싶었는데 많이 아쉽네요......다음 작품을 기대해 봅니다..이 작품은 다시 헤쳐나가기엔 ^^힘들지 않을까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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