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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9

  • 작성자
    Lv.56 엔시쿨
    작성일
    11.07.29 09:10
    No. 1

    훗 안보고도 추천함 주말에 봐야지 ㅎ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07.29 09:17
    No. 2

    홍규가 누구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7.29 09:25
    No. 3

    이름이 홍규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무사들이 식사하는 식당을 총괄했던 여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전권에 주인공의 위장신분중에 식당 주인이었을 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천년화리
    작성일
    11.07.29 11:21
    No. 4

    아~ 홍매랑을 말씀하시는군요? 저도 이번권 완전 추천입니다. 용과 호랑이의 싸움... 정말 멋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07.29 11:45
    No. 5

    아. 맞다 기억났음... 점점 집나간 부인의 실마리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율곡이이
    작성일
    11.07.29 12:25
    No. 6

    저도 추천합니다...
    요즘 나오는 책중에서 후광이 제일 강한 수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이씨네
    작성일
    11.07.29 12:58
    No. 7

    용과 신영영 부분이 무난하게 넘어 가서 다행입니다.
    재미있구요.지금처럼만 해서 한 12권정도면 딱 좋겠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7.29 13:54
    No. 8

    천년화리님의 말씀을 듣고 홍규에서 홍매랑은 바꿨어요.그래도 성은 다행히 같네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1.07.29 14:00
    No. 9

    장영훈 작가님의 특징이 여인 무지하게 묶은 다음에 그중에 메인 하나만 연결한다는거.. 이번 책은 특히나 여인이 많이 엮이는듯. 그냥 다 주인공이랑 묶든가 트루엔드 내든가 했으면 좋겠음. 마음에 드는 캐릭터가 꽤 많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07.29 15:18
    No. 10

    연은 그냥 지켜봐주는 것 같고 집나간 부인만 돌아온다면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이경훈
    작성일
    11.07.29 15:51
    No. 11

    연은 마음을 사로잡았기때문에 흠흠 다른 여자에게 눈을 돌려서 공략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절대삼검
    작성일
    11.07.29 22:06
    No. 12

    저도 강추합니다^^. 다만 여인들이 이제는 너무 많이 엮이는 듯. 어떻게 수습하시려는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07.29 22:07
    No. 13

    코드명님 전부인 이라니요? 그렇게 되면 적호가 또 결혼했다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Yorda
    작성일
    11.07.30 00:35
    No. 14

    대공녀는 마지막의 마지막에서 적호를 택하느냐 자신의 야망을 택하느냐에 따라 갈린다고 생각합니다. 소운은 일편단심이니 별 문제 없을 것 같고, 연은 그냥 짝사랑 수준에서 끝날 공산이 높다고 봅니다. 적호가 연에게 가지는 호의는 이성보다는 동료, 전우같은 거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07.30 01:50
    No. 15

    적호가 아직도 주화인(삼공녀)=가화(?)(기루주) 이걸 몰라서 안타깝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여가
    작성일
    11.07.30 22:07
    No. 16

    비룡 ,,, 진짜 멋진바보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1.07.31 02:57
    No. 17

    아니 표현이 좀 이상했군요, 딸엄마 말이죠, 적호를 떠난것도 그렇고 어떤 이유가 있던 부모가 자식을 버린것은 가장 큰 죄악 중 하나이죠 그녀는 적호에게 돌아올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이분의 소설은 매력적인 히로인후보들이 많아서 좋더군요,(게다가 문제는 작가님 소설의 히로인후보들은 다 맘에 든다는것) 그리고 애아빠이긴 하지만 적호라면 누구나 반할만한 멋진 남자이죠 삼공녀와 소운이 가장 가능성있지만 다른 연이나 다른 히로인 후보들도 괜찮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1.07.31 02:58
    No. 18

    전 자꾸 삼공녀인데 대공녀로 착각하네요 수정하긴 했지만 머쓱하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림대포두
    작성일
    11.08.02 17:42
    No. 19

    내가 좋아하는 무협작가3인중에 한명인데, 절대무림에서는 조금 제취향이 아니여서인지 불만족스러웠으나 이번 절대강호에서 원래 내가 좋아했던 작가님의 스타일을 볼수 있어서 좋네여.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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