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전 바하문트 가 원래 4부작 기획이라는걸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평이 안좋았나 최근 샤피로는 아예 다른 세계관으로 변한것 같아서.. 좀 아쉽습니다.
앙강 천마선 규토는 이른바 천지인 삼재시리즈였죠. (천 앙강-신의 사도 지 천마선-마왕 인 규토-세계수의 관리자? 윤회시스템 관리인?)
그리고 기본적으로 이 베이스 하에서 흡혈왕 시리즈는 사신(주작 백호 청룡 현문)시리즈의 시작으로 설정을 하신것 같았는데.
백호 (바하문트가 백호입니다. --;)이후에 갑자기 현대 판타지로 다음 작품이 나와서 좀 놀랬습니다. (뭐 그래도 재미는 있지만요)
전업작가가 아니시니 뭐 어쩔수 없지만 앙강 시절의 미친듯한 속도가 좀 아쉽긴 합니다 요새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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