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마법과 드래곤의 존재를 너무 쉽게 믿는 가족과 2권의 15분만에 책 한권을 쓴다는 말을 바로 믿어버리는 출판 관계자... 김이 조금이 아니라 팍! 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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戀心님// 감상란이 허용하는 비평은 저정도라서 순화했습니다. 비평란에 쓰기는 뭣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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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진짜 병맛 (이런말써도되나?) ..꼴보기싫은 여자더군요
저처럼 그냥 읽지 않는 게 좋을듯합니다.
대리만족킹에서 병맛킹으로 이럴려고 했으나 짤릴까봐ㄷㄷㄷ 순화했습니당
아! 전, 3권에서 하차! 1, 2권은 볼만했는데...
전 1권에서 하차.. 미래가 보이더군요.
그래도 개인적으로 읽히긴 하더군요. 예약까지 걸어두며 찾아서 읽은 작품은 전혀 아니지만,,, 그냥 -_- 시간 때우기로는 잘 봤습니다. 물론 저도 마법이나 매직아이템을 받아들이는 동생과 가족들의 반응 등등이참, 정말로, 진짜, 리얼리! 거슬리긴 했는데,,, 애써 무시하고 봤더니 중간에 집어던지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1권에서의 설정이 꽤나 괜찮은 느낌이어서 잔 재미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했는데, 2,3권으로 넘어가면서 기대감이 실망감으로 바뀌었다는 것이지요.
건드리고고님은 가르딘전기에서도 자기 가족을 위해서는 자신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주고 가족들은 이뻐진다거나 짱쌔진다는 이유로 그냥 받아들입니다. 원래 그랬어요;
3권하차요. 그런데 여러분. 제가 곰곰히 생각해보닌깐 작가님 대단합니다. 왠지 전 이작품이 풍자물로 보이는 이유는 몰까요? 마치..현 장르소설에 대해서 풍자하는것 같은.... 주인공이 작가되는 부분에서요. 풍자성을 보면 작품성이 있으리도...
책에 자가 출판한 책과 출판사 보고 진짜 이 사람 자아도취형 글쓴다고 생각함 추후 조모 사이트 대모라는 사람 같은 길을 갈것 같음 더 쓰면 욕 나올것 같은 사람중 하나임
뭘 쓰고 싶었던 걸까요?
innovation님 풍자물 아닙니다. 작가님 말씀은 그냥 막강 먼치킨물을 쓴다는 거죠. 이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비슷합니다. 막나가는것도 정도가 있지 이런씩의 막나감은 진짜 아니다 싶더군요. 1권은 재밌었습니다만... 꽤나 괜찮은 먼치킨이 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위의 청동미르1님 말씀처럼 자아도취형 글이 되어 버리더군요. 비슷한 글로는 김광수님 마계대공 연대기 -_-;;
요즘 가끔 보면 영상노트 그러던데 .... 더 마스터도 그렇고 -ㅅ-;;; 고수 현대생활 백서도 그렇고 ;;
2권까지는 봐줄만했는데 이책도 3권부터 막장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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