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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 출판되기에는 많이 모자란 소설로 생각됩니다. 다른 소설은 내공 마법 그런게 특화되어 있는데 차카게살자는 법률에 특화되어 있을 뿐이죠. 곧 한계에 달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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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되기 모자라지 않는 소설 좀 추천해 주세요...
그런게 있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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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 드리고 싶지만 너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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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되기에 모자란 소설이라니.. ;;
할말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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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습니다.
그리고 이게 출판하기엔 부족한 소설이라면 대부분의 현대물은 그냥 버려야 할겁니다.
필력만 따져봐도 이게 훨씬 나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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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준에서는 수작, 기대작이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자료조사 개연성 재미 ..
다 잘되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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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이 출판되기 부족한 소설이라니;;
그럼 다른 출판된 소설은 얼마나 잘 쓴 소설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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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sumi님은 주인공이 마법써서 조폭날려버리고 무공으로 짱먹고 연예인들 달라붙는 소설이 좋으신가 보군요. 그런게 안나온다고 법률에 특화되어있고 곧 한계에 부딪힌다니(무슨 근거로?)... 왠만하면 취향차이려니 하려는데 이유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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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쏟아져나오는 현대물들보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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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생각은 보통의 현대물(읽으면 손해는 아닌)이 아닌가 .....

최고라는건 선전 느낌이 팍팍 드는건 어찌 하실는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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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요즘 나오는 현대물들은
하다같이 다 시간때우기 용 소설인거 같네요
뭐 요즘 장르문학 자체가 그렇지만...
예전처럼 감동을 느낀다던가 그런 소설 보기가
정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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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준에 출판할만하다라는 소설은 그 소설을 사서 소장하고 여러번 읽어도 무언가 건질게 있는 그런 소설을 뜻합니다. 대여점용 출판소설은 킬링타임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댓글을 달다보니 출판개념 자체를 너무 높게 잡았네요. 차카게살자 대여점용으로는 보통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p.s 나하햐햐/ 마법 조폭 무공 연예인 현대물소설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현대물 소재를 쓴 것 뿐이죠. 비약하지 마세요. 법률소재의 한계는 법률외적인 시련이 다가올 때 나타날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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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적을 때 어느정도 반응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대로네요.
앞으로는 논쟁 안 하고 제 의견만 적겠습니다.
p.s 나우누리 SF/판타지란 있을 때 부터 장르소설 읽었습니다. 자랑이 아니고 장르소설 독자 자격으로 어느정도 의견피력할 수준은 된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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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sumi님/ 상대방 아이디를 쓸때는 님자를 붙이는게 예의 아닌가요? 댓글을 처음다셨다니 다음엔 고치시길. 그리고 법률에 특화되어 있다고 단정짓는 근거가 뭔가요? 주인공이 전직 변호사 출신이라 법에 관한 내용이 자세히 나오는거지 주인공이 어느정도 무술도 익히는 과정에 있고 다른 줄거리도 앞으로 벌어질텐데 1,2권만 읽고 법률에 특화되있고 그것때문에 곧 한계가 올것이고 그러므로 출판되기엔 많이 모자란 소설이라니... 다른 사람이 재밌다고 추천에 올린 글인데 그런식으로 적으신건 좀 아니라고 보네요. 개인적으로 재미없게 읽으셨다면 그거야 할수없는거지만 이제 시작하는 소설을 그런식으로 단정짓고 까내린다는게 좀 거슬리네요. 그리고 소설을 얼마나 오랫동안 읽으신진 모르겠지만 댓글다실땐 추천하신분이나 재밌게 읽으신분도 좀 고려해서 적으시길. 저도 댓글을 공격적으로 적은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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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은 소설입니다.
전생이 변호사인 주인공의 전생능력을 현생에서 적절하게
이용하면서 풀어나가는 작가님의 글솜씨는 감탄할 만합니다.
강한 주인공을 원하는 분이면 취향에 안맞을 지 모르겠지만, 출판 수준 여부를 따져야 되는 작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작가님의 지식이 스토리 전개에 자연스럽게 녹여져서 잔잔한 재미를 느끼면서 몰입하여 읽을 수 있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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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억지스럽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출판되기에는 많이 모자란 소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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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미있었습니다.

초반부는 연재를 통해 이미 한번 봤지만, 책을 통해서 한번 더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Natsumi님이 말씀하신 소재의 한계가 있긴 하겠지만, 그걸 어떻게 극복 해 나갈지가 기대되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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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이런 다양한 분야를 다루는 장르문학이 활성화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소재도 흥미롭고 무엇보다 작가님의 필력이 상당하십니다.
재밌는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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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제 생각만 그대로 적은 것 같네요. 지적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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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볼까하다가 말았던 소설이네요... 추천하신다니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근데 추천할때 어떠어떠한 면이 좋으니 추천합니다! 라고 좀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냥 추천한다고하면 뭐가 어때서 추천할만한 내용인지를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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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저도 문피아에서 잃다가 떨어져 나갔죠. 요즘 문피아에서 잃는 글이 없기도 합니다만 솔직히 말해서 만족할 래밸이 못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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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시에는 꽤 재밌게 봤었는 데 예상외로 2권부터는 좀 지루했어요. 3권이 나오면 볼 생각은 있지만 꼭 봐야겠다 정도는 아니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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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이 보기엔 좀 어렵다 싶긴 한데요 제 취향엔 딱입니다
이렇게 제 취향과 잘 맞아 떨어지는 소설도 드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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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 1~3권정도만 재미있고 그 뒤로는 재미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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