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deen님의 말씀과 같이 3권가지는 재미있게 읽었는데 4권에서 주인공이 너무 우유부단해서 재미가 급감되더군요
어떻게 일반인보다도 덜떨어진 행동을 하는지...
자기가 무엇을 헤야하는지 모르면 부하들에게 물어보고 해야 하는데 자기혼자 아무것도 못하면서 전전긍긍하는 모습보면 답답한 마음만 들어서...
용돈이 많다고 우겨서 1000만원으로 정한것이라든지 자동차를 중고 승합차로 한다는것들을 보면 요즘 살고 있는 젊은이가 맞나하는 생각만 들뿐입니다.
요즘 하루에 1000만원 가뿐하게 쓸수 있는 환경인데 지금이 80년대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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