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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1 라면지겨워
작성
11.07.31 03:58
조회
6,001

작가명 : 강호영

작품명 : 로드매니저

출판사 : 로크미디어

주인공은 한마디로 다재다능 천재입니다

무술도 초고수인데다가

작곡도 하고 드라마 각색도 하고

배우보다 연기에 대해 더 잘 알고

거기다가 방송국 연예계 조직폭력배등등 인맥도 아주 대단합니다

심지어 화장술도 전문가....운전 요리등등 못하는게 없는데다가

번개맞고 얻은 능력으로  캐스팅하기 때문에

뽑은 연예인마다 대박행진

근데 8년동안 일하고 있는 연예기획사는  

사무실 한칸에 사장 사장딸 주인공 달랑 3명...

주인공은 무지 혼자 바쁜데 사장하고 사장딸은 뭐하는지 모르겠음

주인공 혼자 북치고 장구치구 해서 돈 다 벌어오는데

사장하고 사장딸은 거의 기생충 수준

주인공 월급은 다른 회사 매니저랑 별 차이도 없고

8년동안 이건 거의 노예수준입니다

그런데도 주인공은  맨날 정이 넘치는 회사가 좋다 이런식으로

노래를 부르니 이해가 참 안가더군요

사무실하나에 직원3명  이게 뭐 대단하다고

차라리 자기 혼자 독립해서 차리던지 ......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배우 자기가 키웠던 여자 연예인들도

악덕기획사로 무책임하게 넘겨서 성상납 강요받게 하고

마음 고생 무지 시키고 몇년동안 거의 방치....

아무리  회사가 영세해도 여러 연예인들 뜨면서

나름 수익이 짭짤했을 것 같은데

계약금도 못 줄 정도로 어려운 사정이 이해가 가지않더군여

연예인은 한 회사에 있는것보단 한번 옮겨서 제대로 몸값 받는게

좋다 이게 주인공 논리인데

참내 이런 말이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한테 할 말인가요

악덕 연예기획사 회사 사장님 몸에서 나는 색깔만 봐도

지 애인이 어떤길로 갈지 바로 알건데......

주인공의 수 많은 능력중에 일부만 사용해도

금방 떼돈 벌게 해주겠더만......

사장이 2권 말미에 8년동안 주인공을 머슴처럼

부려먹었는게 미안한지 주인공한테 신축 건물의 절반을 주던데

다 주어도 성이 안 찰 것 같아요

저 같았으면 일한지 몇개월만에 사장하고 멱살 잡고 대판 싸울듯

사찰에서 자라서 그런지

주인공의 정신세계를 이해를 못 하겠더군요

그리고 여주인공하고 관계가 커플이 아니라

마치 문파를 떠나다가 돌아오는 제자와 스승같은 느낌이 나더군요

그 흔한 애정표현 한번도 안 나오던데 참 싱겁더군요

결론은 주인공 너가 일찍 독립해서 회사차렸으면

다들 행복하게 살았다 기생충부녀만 빼고


Comment ' 32

  • 작성자
    Lv.97 경천
    작성일
    11.07.31 07:01
    No. 1
  • 작성자
    Lv.78 키라라라
    작성일
    11.07.31 07:27
    No. 2

    읽다보면 주인공이 수련이라는 여주인공과 함께 계획하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아마도 10년전 쯤 부터 계획하고 있던 것으로 보이는데,
    현재에서 3년 쯤만 더 노력하면 계획을 실행할 생각으로 보입니다.
    회사에 마냥 다 퍼주고 있는 것이 아니란 말이죠. 회사에 있는 것도
    어느 정도의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읽으면 다 나오는 말인데...
    목적없이 살고 있는 게 아니란 말이죠. 아마도 미국으로 건너갈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무판비
    작성일
    11.07.31 08:54
    No. 3

    저도 동감...좀 주인공의 행태가 납득되진 않더군요 몰입감이 그래서인지 좀낮았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다크우드
    작성일
    11.07.31 09:37
    No. 4

    빌린거라 2권까지 다 읽기는 했습니다만 저도 읽는내내 답답해서 3권은 안 빌려볼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살인코알라
    작성일
    11.07.31 10:38
    No. 5

    능력이 출중한 자의 자기만족이겠지요 아마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장강
    작성일
    11.07.31 11:24
    No. 6

    감상란과 비평란을 혼동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룬Roon
    작성일
    11.07.31 13:01
    No. 7

    결론이 확 와닿네요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1.07.31 13:16
    No. 8

    이 작품이 연재시에도 평이 좋고 출판뒤에도 평이 좋았는데 도무지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주인공의 정신상태를 알 수가 없더군요. 공감가는 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fiat
    작성일
    11.07.31 13:59
    No. 9

    이른바 소설속 힘있는 자들은 겉모습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능력이 출중하니까, 돈없어도 돈이야 벌어오면 되고 사람이 없으면 키우면 되고.

    게임할때도 그렇잖아요. 어차피 게임에서 이길 수 있다면 처음부터 큰 나라를 선택하는 것보다 작은나라를 선택해서 키우는 재미.

    일종의 여유고 유희죠.

    자신이 직접 회사를 차리지 않는건, 아마 여유로운자 특유의 조직사회를 싫어하는 성향이 있을 수도 있고, 지금 있는 회사의 사장이 마음에 들어서 키워주고 싶은 심리도 있겠죠.

    작중에도 계속 나오지만 그 회사사장을 키워주고 싶어하는 주인공의 마음이 보이더라고요.

    그냥.. 능력 좋은 자의 유희가 맞을 듯 합니다. 지가 능력 있으니까 하고싶은대로 하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사막의꿈
    작성일
    11.07.31 14:12
    No. 10

    위에분 말씀대로 치트키를 사용가능한자의 유희인듯하네요.
    소설을 읽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만,그냥 놀고있는거죠.저런 주인공이라면 다른 조연캐릭들에 대해서 마음속으로는 사물정도로 밖에 보지 않고있을수 있습니다.자신보다 하등한 애완동물정도죠.원한다면 더쉽게 목적을 이루어줄수 잇지만,그러면 재미없으니까 패널티를 주고 키운다고 할까요.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1.07.31 14:15
    No. 11

    바이발할처럼 유희라는게 느껴지는 거면 몰라도 로드 매니저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주인공은 힘들어 죽으려고 하고 사장에게 그점에 대해 일이 너무 많다며 투덜대기도 하죠. 하지만 정이 있으니까! 라는 말로 모든 게 해결됩니다. 유희라고 하기엔 안맞는 듯 싶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opal
    작성일
    11.07.31 16:37
    No. 12

    우아......유희로 애인을 성상납 시키는 못된 사장한테 보냅니까? 그거 참...... 주인공은 쓰레기 녀석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크크크크
    작성일
    11.07.31 16:50
    No. 13

    공감가네요;; 특히 마지막 결론.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살라딘난무
    작성일
    11.07.31 17:17
    No. 14

    과연 그 계획이란 무엇일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무류사랑
    작성일
    11.07.31 17:28
    No. 15

    1권에서 하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애시든
    작성일
    11.07.31 18:02
    No. 16

    책보면 주인공이 일많이 하면서 힘들다 힘들다란 말은 계속 하는데 솔직히 힘든게 안느껴지는게 문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鳶霞
    작성일
    11.07.31 18:36
    No. 17

    리플 내용중에 조금 의견이 다른 부분이 있어 나름 감상평을 올려봅니다.
    저가 보는 주인공은 먼치킨급 천재는 아니더군요(무공은 빼고...)
    다만 연예계 여러 방면에 다재다능하고, 눈치 빠르고, 발 넓고, 머리가 잘 돌아가는 재주꾼입니다.
    그 정도 능력을 가진 분들은 현실의 연예계에도 꽤 있습니다. 다만 작중 주인공처럼 여러 방면에서 모두 인정받는 경우는 드물 따름이죠.
    더구나 톱스타 한 명 잘 키워내면 대박날거라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기획사 하나 차려서 신인연기자(연습생 포함) 열 명을 받아들였을때 그 중에서 몇 명이나 A급 연예인으로 클 수 있을까요? 한 명만 나와도 성공한 겁니다. 여기에 B급 두엇 더해지면 대성공이죠. 나머지는 카메라에 얼굴도 못비치고 단역으로 맴돌다가 흐지부지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작중 주인공이 사람들의 빛을 본다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잠재된 가능성일 뿐입니다. 제대로 키우고 운때가 맞아야만 스타가 될 수 있는거죠.
    또, 기껏 재능있는 신인을 발굴해서 대형기획사에 빼앗겨 험한 꼴을 당하게 한다는 비평이 있는데, 반대로 말하면 대형기획사에 갔기 때문에 스타로 클 수 있었다고 봐야겠죠. 아무리 노래를 잘하고 연기가 좋아도 대형기획사의 자금력과 로비가 없으면 드라마 주연자리 얻기란 하늘의 별 따기이고, 공중파에 얼굴 보이기 어려운게 현실이니까요.
    아무튼, 저는 지금의 내용전개에 만족하며 별 불만 없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지나가는2
    작성일
    11.07.31 18:38
    No. 18

    유희는 여기 댓글로 다신 분들 의견이고... 본문의 내용대로 주인공이 이해가 안가기는 합니다.

    그렇게 능력도 있고 연줄도 있고 하면서 왜 그런 고생을 하고 소중하게 키워온 연예인들을 험하게 굴리는지 -ㅅ-; 물론 그런 악덕 소속사에 복수를 할 때는 어떤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도 있겠지만, 애초에 정신이 제대로 박힌 사람이라면 처음부터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동해바다
    작성일
    11.07.31 22:25
    No. 19

    뭐... 세상이 이럴거야 하시는 분들은 계속 보시면되고 세상은 이런게 아니야 하시는 분들은 생각하셔서 3권부터 보시던지 안보시던지 선택하시면 될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별작
    작성일
    11.07.31 23:27
    No. 20

    저는 연재분 읽다가 하차.
    주인공이 좀 이상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다운타운
    작성일
    11.08.01 03:58
    No. 21

    제 기억엔 작중에선 스타로 자라서 그걸 빼앗겼다고 나왔습니다.
    만지는 사람마다 다 스타로 만들어서 나중에는 누구를 키운다는 소리가
    나오자마자 뺏어먹을려고 한다고 까지 나오죠. 만지면 스타라고 나옵니다.가능성이 아니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복학생
    작성일
    11.08.01 05:07
    No. 22

    저는 그보다 이 글 연재할 때 조xx사이트에서 흔히 보는 팬픽이랑 똑같다고 생각했는데 저만 그렇게 느꼈나요? 아주아주 쪼금 개연성 추가에(주인공 만능부터가 현실성 제로) 연예인 이름만 안나올 뿐이지 매니저로 소녀시대 키워주는 팬픽이랑 다를 바 있음? 전 문피아 연재조건만 채운 팬픽이라고 생각함.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8 키라라라
    작성일
    11.08.01 07:19
    No. 23

    동네 대여점에서는 불티나게 나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천기룡
    작성일
    11.08.01 08:39
    No. 24

    저희동네는 다 빼던데
    동네마다 조금씩 다른가봐요.
    ㄷㄷㄷ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6 베지밀냥
    작성일
    11.08.01 08:46
    No. 25

    제가 빼라해서 저희 동네는 두군데다 뺐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8.01 14:55
    No. 26

    저도 보다가 말았던 거군요.
    대략 소드맛스타가 시골마을에서 자경대 대원으로 10년째(그것도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에) 근무하고 있는 듯하더군요.

    그럴거면 차라리 능력치를 미리부터 주지말고 크게될 가능성만 준체 현직에서 경험과 실력을 키워나가는 것도 아니고 말이지요...

    차라리 남들보다 자질이 좋은 청년이 시골마을 자경대에서 10년 근무하면서 수련과 경험을 쌓아 소드맛스타가 될 것같다라면...크는 맛에라도 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8.01 19:12
    No. 27

    우리동네 반품이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1.08.01 19:13
    No. 28

    저도 연재 당시. 팬픽느낌에.. 그냥 남에게 당하고 그걸 극복하는 과정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할려는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닌 내용이라. 접었는데. 약속시간이 많이 남아서 책방에 있던중 다시 책 발견. 2권까지 그래도.. 읽다가 포기.. 이건 아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백수우
    작성일
    11.08.02 10:09
    No. 29

    저는 재미있던데....능력자의 유희라고 느끼지도 않았고,,,
    사람다운 삶을 살고 싶은, 조금 더 능력있는 사람과
    그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주인공의 목표가 따로 있다는 걸 알기는 하겠는데
    정확하게는 모르겠네요,,앞으로 조금씩 나타나겠죠)

    그런 이야기들을 독자들의 궁금증을 유발시키면서
    재미있게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먼치킨 능력을 크게 보인적도 없고요.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풀어나가실 지 궁금합니다

    윗글 쓰신 분의 생각대로면 굳이 로드 매니져 할 필요없죠
    갖고 있는 능력으로 그냥 우리나라 암흑가 보스하고,,,
    뒤에서 연예계 조정하면서 희희낙락하면 되죠...
    그런 글 원하시면 이 글은 님 취향은 아닌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송호연
    작성일
    11.08.02 22:03
    No. 30

    댓글들을 보니 공감이 안가는게 하나 있는데 능력있다고 세상이 마음대로 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면피용
    작성일
    11.08.03 00:02
    No. 31

    이거이거 앞으로 매니지먼트 소설 많이 나오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08.03 00:12
    No. 32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에서 뿜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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