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호보다...적호의 사부가 진정으로 히로이지 싶습니다....사제지간의 정은 이미 의미가 없고 가족...부자...조손이기에~~~~가족을 지키려는 마음은 이미 사부가 적호를 넘어섰다고(?) 보여집니다...추후 있을 적호사부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이러다 뜬금없이 한방에 보내버리면 소설 접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사설이 길었지만 저도 미지의 세력이 아직 미등장이기에 사뭇 기대 만발입니다...부디 정주행해서 15권 이상 나왔으면 하네요
전 최소한 12권은 되야할것 같은데 말이죠
적호사부의 실력은 최소한 사악련주급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신군맹의 비극적인 진흙탕 싸움은 천아성의 책임이 가장 크고 주화인이나 대공자나 불쌍한 인생이죠 천아성이 진작에 제자들을 신경써주었다면 제자들이 죽지도 남겨진 제자들이 저렇게 망가지지도 않았을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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