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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35 달려라채희
    작성일
    11.11.22 08:09
    No. 1

    적호보다...적호의 사부가 진정으로 히로이지 싶습니다....사제지간의 정은 이미 의미가 없고 가족...부자...조손이기에~~~~가족을 지키려는 마음은 이미 사부가 적호를 넘어섰다고(?) 보여집니다...추후 있을 적호사부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이러다 뜬금없이 한방에 보내버리면 소설 접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사설이 길었지만 저도 미지의 세력이 아직 미등장이기에 사뭇 기대 만발입니다...부디 정주행해서 15권 이상 나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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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아스크림
    작성일
    11.11.22 17:31
    No. 2

    달려라채희 님/15권까진 안갈것같고 10권쯤에서 완결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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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아스크림
    작성일
    11.11.22 17:33
    No. 3

    저는 자신의 삶을 바꿀 기회="니가 사랑하는 여자 잘 잡으셈"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왠지 내용전개상 후계자보다는 "여자 잘 사겨서 잘 살아라!"라는 느낌이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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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1.11.22 22:59
    No. 4

    전 최소한 12권은 되야할것 같은데 말이죠
    적호사부의 실력은 최소한 사악련주급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신군맹의 비극적인 진흙탕 싸움은 천아성의 책임이 가장 크고 주화인이나 대공자나 불쌍한 인생이죠 천아성이 진작에 제자들을 신경써주었다면 제자들이 죽지도 남겨진 제자들이 저렇게 망가지지도 않았을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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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FireArro..
    작성일
    11.11.23 00:42
    No. 5

    이번 도서 구입 시에 진부동님의 풍운강호와 더불어 전권구입할 예정입니다.
    참 좋네요.
    이 정도 퀄러티의 작품들만 나와준다면 무협의 앞날이 괜찮을 듯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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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신마녀
    작성일
    11.11.24 00:38
    No. 6

    옜날 무협들과 웬만한 네임벨류 작가(용대운,금강,좌백,설봉등등) 것이 아니면 손도 안대는데 요새 장영훈 작가님의 글이 괜찮은것같습니다. 특히 절대강호는 정말 추천하고 싶은 무협이죠 ㅋ 저도 요새 잘보고 있는 무협중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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