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감상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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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감상문인가.....
ㅡㅡ; 그러니까 뭐가 미묘한다는 겁니까?
감상문이 미묘하다.
hit가 1천이나 기록하셨습니다... ㅋㅋ
어쩌라는건지..
아무래도 글쓴이님은 마왕 데이몬을 비평하고는 싶은데 워낙 김정률 작가의 팬층이 두터우니 사람들이 시비를 걸거나 쉴드 쳐주는 걸 피하고 싶으셔서 그러신 듯. 하지만 그런 것 신경쓰지 말고 그냥 쓰는 게 차라리 낫지 않았을까 싶네요.
팬층이 두꺼우면 뭐해요~ 필력이 갈수록 떨어지는데...
필력이 갈수록 떨어지는건 아닌듯.. 전 시대를 잘 타서 과대평가되어왔다고 생각함
이런 감상글은 안 쓰는게 매너입니다.. 그냥 다이어리에나 쓰시죠...
초기작부터 지금까지 다 거기서 거기인데...
이런 감상글도 쓸수 있는거죠. 왜 안쓰는게 매너죠?
흠.. 전 술술 읽히고 참 재미있게 읽었는데 역시나 case by case. 북큐브에서도 조회수 천대~2천대는 찍음.
실력이 떨어진게 아니라 다크 메이지만 다른 사람이 쓴느낌
개인적으로 데이몬 나름 아까운 캐릭터인데 저런식이 되버려서 좀 그렇더군요. 칠종단금술 그 설정도 사라진지 오래고... 그냥 현대깽판물... 소엠 정말 좋았는데 데이몬도 그럭저럭..
댓글 글자가 더 많아~
그래도 잼나게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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