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강호 5권

작가명 :  장영훈

작품명 :  절대강호

출판사 :  청어람

이번권에서는 본격적으로 백소운을 노리는 심영영과 그에 맞서는 적호의 혈투가 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거기에다 주인공에게 또 다른 세력도 꼬이기 시작하면서 적호가 더욱 바빠 질 것 같습니다.

적호와 진히로인(부인)의 만남과 사부와의 만남도 짧게나마 나와있습니다. 그 어떤 세력에도 휘둘리지 않고 오히려 이용하는 적호를 보면서 희열을 느꼈고 더욱더 깊어지는 암계 속을 적호가 또 어떤 재치와 무력으로 헤쳐나갈지가 기대됩니다. 마지막으로 적호가 백소운과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ㅋㅋ

[용세곤]

솔직히 적호와 백소운은 나이차가 상당한데.... 아직 부인이 안돌아왔으니...

[일월명성]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죠~앗 원수님~ 이 책은 반품 크리에 당하지 않으신듯~ㅋ 원수님 책방은 볼떄마다 반품이 너무.......

[겸손사랑]

으익? 원수님 책방하시나욧???

[말타기]

신영영 이죠ㅎ 비룡도 되게 멋있었음ㅋㅋ

[버벌진트]

나왓군요. 기대~

[쭌님]

제가 2권까진가 봤는데 그 대공녀인가 뭔가 얼굴에 인피면구 써도 절세미인이고 벗으면 천하제일미가 되는 그 양반이랑은 어떻게 됨? 개인적으로 장영훈님 소설은 여인은 많이 엮는데 1명이랑만 잘되고 나머지는 흐지부지 흩어져서 괜히 아쉬움 이번엔 걍 팍팍 엮어도 좋겠다고 생각함

[용세곤]

일월명성님 앗 그렇습니다. 반품안되었죠,ㅎㅎ
겸손사랑님 아뇨. 저희 동네 책방에 반품이 하도 많아서,ㅎㅎ

[코드명000]

아무래도 적호의 짝이라면 대공녀와 백소운 가장 가능성있죠 (개인적인 둘다되었으면 좋다는... 쿨럭!

[용세곤]

전 대공녀 싫던데 그냥 전부인이 돌아왔으면..

[슈퍼보잌ㅋ]

대공녀가 아니라 삼공녀..

[절대삼검]

저는 적호가 백소운과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용세곤]

앗 누가 대공녀라 해서...... 삼공녀 ㅋㅋㅋㅋㅋ

[엔시쿨]

삼공녀랑은 절대 안 이어짐! 이라고 얕은 머리로 예측해 봅니다.^^
지금 삼공녀랑 대공자 둘다 빈틈이 하나씩 생겼음 삼공녀는 적호, 대공자는 소운. 둘다 모두 서로 약점을 찔러서 최후의 전투를 준비하는데 과연 누가 마지막 남은 정마저 끊고 위로 올라 설까요.
둘중 하나가 죽어야 한다면 죽는쪽이 적호 편이 될것 같네요 ..

[카이혼]

왜 연을 아무도 언급을 안하시지.. 전 연이 제일 좋은데 연이 맞나 근데;;

[Anonymou..]

덧글만보면 로맨스 소설이네

[구라마군]

이제 소운과 엮이는 건 사악련.... 꼬이고 꼬이는 적호 과연 겨울까지 버틸것인가? 아 겨울까지 완결 될려나...

[코끼리손]

원래 장영훈님 글 로맨스는 일편단심형인 데
전작부터 요상해진 듯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