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재미있게 보고 있지만 4권에서는 조금...... 몰입감이 없어지는 느낌이...... 나만 그런가? 싶은 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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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황도로 가게 되면서 뭔가.... 예전의 열의가 사라지는 걸 느꼈습니다. 재미는 있었지만 이전과 뭔가가 다르달까요;
왜 우리 책방엔 없느냐!@
마누라가 30살 아지매라는 것을 보고 그 내용의 훌륭함에도 불구하고 1권보고 덮어버린 케이스.
정말 재미있게 읽던 글인데 왜 4권에서 흥미가 갑자기 떨어질까요? 진짜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ㅜ_ㅜ 좋은글은 분명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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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4권 읽다가 그만뒀습니다. 왜 이렇게 지루한걸까요.;; 매번 주인공의 대단함에 놀라는 동료들과 기괴한 웃음소리...... 캬카카카카거리던가요. 무슨 악마도 아니고;;; 그 의성어 나올때마다 짜증나더군요. 내용은 좋은데 그런면이 솔직히 안맞더라구요.
확실히.. 그 부분은 저도 거슬리던 부분이었어요. 하지만, 그 거슬리는 부분을 넘기고서도 막여사 같은 매력적인 캐릭터를 보는 재미는 놓치고 싶지 않더군요
황실의 권력싸움에 얽히면서 재미 뚝~~~~~ 이런흐름이라면 5권에서 완결해야할거같네요~ 3권까지는 재미있었는데 ㅠㅠ
4권은 약간 쉬어가는 느낌이었던 것 같아요. 전 5권을 기다려봅니다^^
중간에 읽기를 멈췄다는 댓글을 읽고 볼까 말까 망설이다가 그래도... 하면서 읽었는데 다음편이 기다려질 만큼 재미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중걸님의 작품은 취향을 타는가 봅니다. 옛날 와룡생의 작품을 즐겨 읽던 나에게는 아주 딱인데요.....
부천에서 이책 읽으신분 위치좀 가르쳐 주세요. 단골집이 폐업으로 찾기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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