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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19 레이반
    작성일
    11.08.01 20:53
    No. 1

    아 그리고 작가님이 운동을 좋아하시는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글리코겐 로딩 같은게 있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1.08.01 21:09
    No. 2

    요새 여기저기서 BL분위기 은근히 풍기는 소설이 많이 나오는데, 혹 홍정훈씨가 블로그에 언급한 결과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잘 사주는 독자들은 BL에 몰린다는... 이야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08.03 00:17
    No. 3

    미리니름 좀 보고 제취향이랑 안맞는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깐마늘
    작성일
    11.08.03 07:46
    No. 4

    도저히 2권은 끝까지 읽을수가 없더군요.
    책 읽다가 졸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3 리버스톰
    작성일
    11.08.03 12:36
    No. 5

    2년만에 나온것이라고는 도저히 믿기 어려울 정도의 재미없음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레이반
    작성일
    11.08.03 22:03
    No. 6

    재미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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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열완
    작성일
    11.08.04 12:05
    No. 7

    설정만 놓고 보면, 옆동네의 (추구자)헌터 님의 마에스트랄이 생각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글말고똥
    작성일
    11.08.05 05:55
    No. 8

    전 두 권 다 재밌게 읽었는데, 재미 없다고 하시는 분들은 아마 이 글이 예전에 흥했던, "으아 님 그렇게 쎄요?" "ㅇㅇ 나 그렇게 쎔. 그런데 니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범주가 다름. 나는 요상하케 졸라 쎔, 그리고 더 쎄질 가능성이 농후함." 이 방식 때문이거나, 아니면 주인공이 "ㅇㅇ 나 쎈데." 하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 때문이겠지요. 장르판은 대부분 주인공에게서 대리만족을 하려고 있는 자위용 글들이니까요. 이 글은 주인공에게 이입 하고 읽는 편이 더 잼남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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