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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

  • 작성자
    Lv.35 달려라채희
    작성일
    11.11.16 09:05
    No. 1

    군림천하 정말 좋지요..매권 매권 정독을 하면서 최대한 머리속에 담아 두려하나,,,,다음권이 나오는 텀이 극악이라...다시금 되새김질 하는 고단한 노력(?)이 필요한 글이지요^^21권 이후로 접었습니다...완간 나오면 읽으려 합니다 ㅎㅎㅎㅎㅎ그래도 갠적으로....이런식의 깝깝한 연애는 싫어 하는 스탈이라...맘에는 안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보르미르
    작성일
    11.11.16 10:59
    No. 2

    완결 되면 읽어야 하는 책중에 한권이죠 ㅋ
    전 이거 18권 인가?까지 초반에 읽었었죠.그후 후속권이 안나와서 앞내용을 싸그리 잊어버린상황에서 다음 21권까지 나왔을때 다시 1권부터 다시 21권까지 다시 읽었고 이제는 완결되면 다시 1권부터 정주행할 생각이라 후속권은 일부러 안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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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신기후
    작성일
    11.11.16 13:33
    No. 3

    황보영옥보단 단봉공주랑 잘 돼면 좋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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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탄산수
    작성일
    11.11.16 15:59
    No. 4

    무협중에서 저한테는 최고로 치는 작품인데 연재속도좀 빨랐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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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유래향
    작성일
    11.11.16 16:08
    No. 5

    구궁보의 무공이 양강지학이니, 태음신맥과 연결하면 뻔하지요.
    아마도 음양합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진산월을 볼 낯이 없다고 생각하는 게 아닐까 하고 추측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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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이씨네
    작성일
    11.11.16 16:17
    No. 6

    완결이 나기전 작가아니면 나 둘중에 하나는 하늘의 부름을 받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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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11.11.16 19:24
    No. 7

    깝깝한 연애 스토리도 나름 좋지만.. 이제 그만 이어지던지 갈아타던지 결정 좀 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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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상냥한검풍
    작성일
    11.11.17 02:53
    No. 8

    완결 되면 보려고
    그냥 마음을 비운 작품입니다^^;
    기다리다 미쳐~ 라는 노래 제목이....;;
    물론 21권까지 영웅문 옆에 가지런히 꽃혀있습니다^^
    너무 속이 타서요;; 임영옥과의 결론이 나는 권부터 보려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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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독행남아
    작성일
    11.11.17 07:59
    No. 9

    어제 다 읽어봤습니다. 아우...다시 봐도 재밌단 말이죠. 23권은 언제 나올까요? 22권의 말미를 23권에서는 어떻게 될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블랙템플러
    작성일
    11.11.17 15:07
    No. 10

    군림천하는 극악 마공서에요. 한번 읽으면 뒷권 기다리다 주화입마 입기 쉽상이라... 다른 의미의 마공서지요. ㅋㅋ 전 완결나면 볼려고 아예 쳐다도 안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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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11.17 15:25
    No. 11

    극악의 출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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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피아케럿
    작성일
    11.11.19 00:56
    No. 12

    한가지 다행이라면 올 12월 내엔 출간된다는 글이 까페에 올라왔었죠 ㅎㅎ 22권에서 임영옥이 영약 취급받으면서 위기에 처할때 진산월이 나무에 기대어 휘파람을 붑니다 ...임영옥의 소녀시절 어머니 생각에 눈물을 글썽할때 음치의 실력으로 휘파람을 불러주어 임영옥의 아픔을 달래던 휘파람이죠 그리고 임영옥은 그 휘파람소리에 감격하는 장면이나옵니다 특히 "아무리 생각해도 사매가 있을 곳은 내 옆이야"...라고 말하는 장면은 정말 멋있더군요
    다만 진산월이 악전고투끝에 정신을 잃어버림으로서 그 뒷장면이 23권으로 넘어가는게 안타까웟죠
    개인적으론 7권 마지막의 "구름 흐른다..."로 시작되는 검정중원의 완성이 젤 감명깊었습니다
    그 담이 진산월이 사부의 무덤 앞에서 "사부 외롭습니다 " 하면서 오열하는 장명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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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호호선생
    작성일
    11.11.19 03:35
    No. 13

    군림천하는 뭐 장르계에 있어서는 끝판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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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패도무영
    작성일
    11.11.20 08:17
    No. 14

    저도 2달전쯤에 1권부터 다시 정독했습니다.
    완결이 나면 볼려고 참고있었는데 결국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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