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2부가 완결되면 하루 안에 몰아보는 수밖에... 한 편 당 백원이다. 이러면 보겠지만... 하루에 너무 비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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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글을 정말 잘 쓰시더군요. 하지만 취양차이인지 서술이 너무 길어서 지루하더군요.
1-2주씩 몰아놨다가 하루 자유 결제로 보는분들도 있더군요 ㅋ 삼국지물중에 이미 비교할만한 작품이 드물지요. 서술이 길긴 하지만 애초에 주인공이 몸치인 관계로 액션을 반쯤 포기한 상황이라 감안하고 볼만하더라구요
삼국지 물을 버려야 전쟁이 좀더 재밌게 묘사될건데 만날 수만 수십만 부딪혀야 전쟁처럼 보이니... 이런 말 하는 저도 수백명 부딪히면 전쟁같지가 않네요
저도 삼국지 물 중에서는 제일 괜찮다고 생각하네요
삼국지소설 중 이미 정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는 최고이죠.ㅎㅎㅎ
오늘 새벽자 연재글의 댓글중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준경은 진성역덕후입니까??" 뭐 이 정도 주인공보정쯤이야... 전 오히려 북해편에서 전풍과의 논쟁중 주인공이 역관광 당할때(북해편 정도의 시련을 시험이라고 할 것도 없지만;;;)내용상 필요하다라고 생각하면서도 "이런 전풍따위(?)가~~~~" 사실 전풍정도면 탑클래스 책사인데 말이죠 ㅎㅎㅎ
한방을 크게 치기 전에 이리 저리 여러방 먹을듯한 분위기... 약간의 네타를 하자면.. 사마의가 웬지 기대가 되는... ^_^
정말 재미있는 작품임다. 거의 매일 성실연재를 하시지만 언제 계속 기다려지는 작품입니다.
이건 머 두말 세말하는게 무의미한 작품인것 같습니다. 덕분에 조아라 노블 3개월인가 결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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