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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며칠전에 감상문썼다가 에러로 날려서 포기했던 작품이네요.
뻔하다면 뻔한 소재인데 작가의 유머가 적절히 섞여있어좋았습니다.
5권까지 갔는데 아직도 주인공은 잉여라는건 살짝 문제가 될것 같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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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 포기한 작품이네요.
이전에도 다른 사람이 쓴글에 평가를 남기기는 했는데
상위 학교라는 점에서 보안카메라 등의 대한 것이 너무 없고
주인공 주변에서만 사건이 발생 하는 등 설정상의 허점등이 너무많아서 포기한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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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문제인것은 주인공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잉여인간 수준이라는것이죠, 게다가 국가기관에 가입하게된 경위도 좀 황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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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왜 읽으세요?ㄷㄷㄷ시간조차 낭비하는 짓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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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는 신선하고 흥미로웠으나 점점.... 읭??.....? ㅡㅡㅜㅜㅜ...
국가기관 대체 왜 그러는지 납득안되고 주인공 너무 허접...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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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허접인건 둘째치고 강제로 기관에 가입된건 주인공하나가 아닐지언데(장담하는데 힘이생기면 정의를 위해 쓰겠다는 팬티입고 날르는 아해는 극히 드뭄) 서로서로 잘 지내는거 부터가 넌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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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까지 찌질한 주인공은 흔치않죠. 그게 궁금한분은 한번 보셔도 되겠습니다. 꿈도 희망도 없어요 아무리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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